흔한남매 4 흔한남매 4
흔한남매 원작,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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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도 없이 일주일내내 집콕 하고 있는 만두에게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어요.

그건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흔한남매 4권 입니다.

유튜브에서 흔한남매 4권 출간 소식을 듣고는 매일매일 언제 집에 도착하나 손꼽아 기다리더니

도착하자마자 읽어주시고 ㅎㅎㅎ

한정판 과자세트 안에 들어있는 양치컵 꾸미기 하기 전에도 또 한 번 읽어주신 만두랍니다 ^^

만두의 흔한남매 사랑은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으뜸이 에이미의 웃음 폭탄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긴 흔한남매 만화책

중간중간 재미있는 미로찾기 같은 간단한 게임들도 들어있어서 더 즐거운 책 읽기 시간

거기에 한정판 과자세트 까지 들이밀어줬더니 아주 엄지척을 날리네요 ^^

과자세트에 들어있는 과자는 물론이고 양치컵에 직접 스티커를 붙여 꾸미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했어요.

덕분에 몇시간 심심하지 않게 보냈습니다 ^^

 

며칠전 11번가 쇼핑을 하는데 반가운 딜이 올라왔더라고요.

흔한남매 과자세트

과자만 들어있었으면 패스했을텐데 과자세트 안에 클리어파일, 양치컵, 스티커, 뱃지 등 학용품 4종이 함께 들어있더라고요.

흔한남매굿즈 모으는 만두가 좋아할 것 같아 주문을 했는데 반갑게도 만화책 4권 도착과 동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과자세트 안에 들어있는 과자들도 만두가 좋아하는 과자들이었어요.

요즘 집 밖을 거의 나가지 않는 만두라서 집 앞 편의점도 갈 일이 별로 없는데 좋아하는 과자들이 한가득 들어있는 과자세트가 도착하니 무척 반가워했습니다.

 

거기다 반가운 흔한남매굿즈 들도 너무나 귀엽더라고요.

컵은 플라스틱이에요.

함께 들어있는 스티커로 직접 양치컵 꾸미기도 가능합니다.

예전처럼 개학을 했으면 학교 양치컵으로 가져간다고 난리를 쳤을텐데...

아쉽게도 학교에는 가져가지 못하겠네요.

대신 집에서 물컵으로 사용을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반가운 흔한남매만화책 4권 입니다.

1권부터 안흔한일기까지 흔남의 책은 모두 소장하고 있는 우리 만두

아주 애정하는 시리즈중에 하나예요.

 

이번에도 재밌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웃음 폭탄 에피소드 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벌써 두 번 이나 읽은 우리 만두~

이 중에서 만두가 제일 재밌었다는 3화 스토리 간단히 보여드릴게요.

 

"학교 가는날 아침, 이런 적 꼭 있다!"

다양한 으뜸이와 에이미의 현실 에피소트 이야기

이번에는 등교길 이야기입니다.

책 속의 으뜸이 잠옷이 만두 잠옷이랑 비슷해서 이것도 너무 좋아하는 만두였어요 ^^

찐팬이라 그런지 별걸 다 좋아해요 ㅎㅎㅎㅎ

학교갈 시간이 됐는데도 아직도 침대 안에 있는 으뜸이와 에이미

엄마가 학교갈 시간이라고 밖에서 외치고 있으신데도 아랑곳하지 않네요.

 

개학한지 겨우 이틀째인데

벌써 방학을 기다리는 으뜸이

각자 일어나서 거실에서 만난 으뜸이와 에이미는 한바탕 말싸움을 끝낸 뒤

서로 먼저 씻으라며 또 싸우고 있어요.

이 장면은 울 집에서 자주 일어나는 광경인데요.

아니.. 먼저 씻고 나오면 개운할텐데 왜그렇게 서로 먼저 씻으라고 미루면서 싸우는지

저도 도무지 울집 두 놈이 이해가 안가요. ㅠㅠ

 

결국 먼저 씻게 된 으뜸이

그런데 불과 30초만에 씻는게 끝났네요.

헐~

어쩜 이렇게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우리집 이야기 같을까요?!

30초만에 씻고 나온 으뜸이 얼굴에는 눈곱도 그대로고, 침 자국도 그대로네요.

 

아직 학교에 가려면 시간이 조금 남은 상황

으뜸이는 고민을 합니다.

아침을 먹느냐.... 잠을 더 자느냐.....

결국 엄마의 버럭에 의해 식탁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 으뜸이

그런데 그 사이 씻으러 들어간 에이미는 변기에서 잠이 들었네요.

엄마의 밥 먹으라는 소리에 깬 에이미의 배 속에서는 "꼬르륵" 우렁찬 천둥소리도 들렸어요.

 

안먹는다던 으뜸이는 시리얼을 두 사발째 먹고 있고

그 사이 에이미는 으뜸이 시리얼에 부어야 할 우유를 다 먹어버렸어요.

역시나 서로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흔남남매 ㅋ

이제 정말 슬슬 출발해야 할 시간입니다.

그런데 하필 이때 으뜸이의 배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하네요.

 

"아악! 급똥!"

이상하게 학교 가려면 똥이 마렵다는 으뜸이

후다닥 마치고 에이미를 뒤따라온 으뜸이는

또 핸드폰을 놓고왔다며 집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는 핸드폰을 들고 쌩~~~~ 학교로 달려가는 으뜸이

그.런.데

우리의 으뜸이는... 현관에 책가방을 놓고 달려가고 있네요 ^^;;;;

어쩔~!

 

어떤가요?

제가 이야기로 풀어서 그렇지

만화를 직접 읽으면 웃음 폭탄 에피소드 라서 웃음이 빵빵 터지는 스토리에요.

거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얘기라 ㅋㅋㅋ 만두가 더 재밌게 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

스토리가 끝나면 중간중간 이렇게 재밌는 활동들도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흔남 만화책

며칠전 엄마 없을때 달고나커피도 성공했던 만두인데

달고나 만들기도 집에 있으니 내일은 꼭 달고나만들기도 해 줘야겠습니다.

 

흔한남매 4권 & 흔한남매 과자세트

과자세트는 11번가에서 6천세트 한정판판매라서 빠른 주문이 필요해요.

요거요거 집으로 배송되면 아이들이 엄지척 날릴 수 밖에 없을꺼예요 ^^

학교도 못가는 울 아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흔남 만화책 4권 & 과자세트

만두는 이거 받고 하루종일 엄마에게 엄지척을 날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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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8 - 흔들린 우정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8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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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중학생 그레그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이야기

이번 윔피키드 8권 흔들린 우정 일기 에서는 단짝친구 그레그와 롤리 학교생활 이야기 들이 담겨있어요.

세상에~! 우리 롤리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지 뭐예요?

세상 둘도 없는 단짝친구 그레그와 롤리

그 둘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학교생활이야기는 물론이고 우정과 사랑이야기까지 담긴 윔피키드 8권 흔들린 우정일기

윔피키드의 매력에 푹 빠진 만두도 재밌는지 단숨에 완독을 끝냈답니다.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푸릇푸릇한 녹색의 표지로 돌아온 윔피키드 8권 입니다.

이번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은 바로 롤리에게 새로생긴 여친이에요.

세상 둘도 없는 단짝친구 그레그와 롤리

우정과 사랑 어떤것을 선택했을지 궁금하시죠?

 

이야기의 시작은 엄마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친구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지만 가족은 영원히 함께 하는 거다"

엄마는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꺼내신걸까요?

그건 바로 그레그를 위로하기 위해서였어요.

롤리가 이그레그네 동네로 이사 온 첫날부터 그레그와 롤리는 단짝친구 가 되었어요.

하지만 최근에 이 둘의 사이는 변했고, 예전같지 않게 멀어졌죠.

그건 바로 롤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롤리의 여자친구는 예전에 책에서 등장했던 애비게일이에요.

롤리가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애비게일이 함께 있어요.

롤리와 둘이 보내던 시간이 많았던 그레그는 자신보다 애비게일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롤리에게 서운함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롤리 옆에서 가장 가까이 지냈던 사람은 바로 자신인데

롤리가 가장 친하게 지냈던 단짝 친구인 나를 하루아침에 헌신짝처럼 버리다니..

이건 모두 애비게일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린 그레그예요.

 

그래도 그동안 나름대로 애비게일에게 싫은 내색하지 않고 잘 대해주려고 했던 그레그인데

애비게일은 그레그를 좋아하지 않네요.

게다가 애비게일은 롤리와 사귀고나서 쭉 그레그와 롤리 단짝친구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했어요.

이런 이야기를 롤리에게 하면 롤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레그, 설마 우리 사이 질투하는 거야? 샘이 나서 그러는구나?"

 

그레그는 롤리와 함께 단둘이 등교하던 그때 그시절을 그리워해요.

그레그의 앞에서 개똥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주던 롤리

그레그의 가방을 들어주던 롤리

하지만 이제는 이 모든 일들을 롤리는 애비게일에게 해 주고 있네요.

 

그레그는 롤리 대신 친해질 수 있는 다른 친구들을 찾아봤어요.

하지만 그것도 만만치는 않네요.

 

그러던 어느 날

형 침대 밑에 떨어져 있던 물건 하나가 눈에 띄었어요.

그건 바로 '마법의 8번 공'이라는 물건이었어요.

마법의 8번 공을 가지고 노는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공에 대고 궁금한 것을 질문한 다음, 공을 흔들고나서 공 뒤에 있는 작은 화면에 답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거였어요.

그레그는 이 공이 아직도 작동되는지 궁금해서 조심스럽게 흔들었어요.

"우리 식구 중에 내가 가장 똑똑한 사람이지?"

몇 초가 지난 뒤 작은 화면에 답이 나타났어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엉뚱한 우리의 그레그는 마법의 8번 공을 들고 학교까지 갑니다.

하필 시험시간에 마법의 8번 공을 사용한 그레그

결국 선생님께 들켜 교감선생님한테까지 불려가게 됐어요.

 

그레그의 사건때문에 엄마까지 교장선생님께 불려오고

그동안의 불성실했던 그레그의 학교생활로 여름학교까지 다녀야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요.

 

단짝친구 롤리를 잃은 슬픔도 큰데

여름학교까지 다녀야할 위기에 처한 그레그!

우리의 그레그는 이 역경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

단짝친구 롤리와 그래그 우정과 사랑 학교생활이야기는 윔피키드 8권 흔들린 우정 일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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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2 - 불꽃 축제행 괴담 열차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2
나스다 준 외 지음, 오카마 그림, 전예원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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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간 만두가 너무 조용~하길래 슬~쩍 만두 방에 들어가봤어요.

그런데 요녀석 텐트 안에 들어가 책을 읽고 있더라고요.

근데 뭔 책이지? 하고 봤더니 웃는 고양이의 5분괴담 2권이었어요.

누워서 책 보는데 책 표지 있어서 불편하다며 거실 책상위에 책 표지는 빼놓고 책만 들고 들어갔나보더라고요 ㅎㅎㅎ

요즘 집안에서 할일도 없어서 숙제하고, 책읽고, 엄마랑 요리하는게 반복되는 일상이라

이렇게 도착하는 새 책은 반갑게 도착 즉시 읽어버리는 만두랍니다.

만두는 은근 괴담을 즐기는 간 큰 초딩인데요.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시리즈는 짧고 강렬한 공포이야기 여러편이 들어있는데

한 편 읽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아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교과와 연계된 지식책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양념처럼 쉽고 재밌는 책도 읽으면 너무 재밌어해요.

만두처럼 짧고 강렬한 공포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긴 호흡의 책을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2권 - 불꽃 축제행 괴담 열차

한 편당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짧고 강렬한 괴담이야기

 

이런 괴담책은 으스스한 여름밤에 읽으면 딱이죠~

하지만 요즘처럼 할 일 없을때 읽어도 너무 좋아요 ^^

이 책에는 짧은 괴담 18편과 44장의 그림들이 담겨있습니다.

한 편당 5분도 걸리지 않아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워낙 짧고 강렬한 괴담이야기 여러편이 들어있어서

읽다보면 어느 새 금방 끝나있는 그런 책 입니다.

만두는 이 책에서 삐에로편이 제일 재밌었다고 하네요 ^^

 

괴담열차를 이용하는 승객 모두에게 알린다.

이 임시 열차의 목적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어디까지 갈지는 차장인 이 몸이 정한다.

누구를 태울지는 기관사인 이 몸이 정한다.

어이, 무서운 이야기는 싫은가?

그렇군. 그럼 재미있는 이야기도 싫어하나?

그것 참 다행이군.

무섭지만 흥미진진한 괴담들을

들어 보지 않겠나?

 

시작하는 이야기에서는 이 책의 제목인 웃는 고양이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그리고나서 5분괴담, 1분괴담이 번갈아 나옵니다.

읽다보면 으스스한 이야기도 있고

생각보다 안 으스스한 이야기도 있고 ㅎㅎㅎㅎ

신비아파트 보다는 무섭고 총몇명스토리랑 무서운 정도는 비슷한데

만두는 이 책에서 그림이 으스스해서 더 무섭게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고양이 할짝 마을에는 웃는 고양이에 관한 소문이 있어요.

그 고양이는 보름달이 뜨는 날, 밤 12시가 되면 고양이와 관련된 이름이 붙은 장소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 기묘한 고양이는 칠판보다도 크면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히죽히죽 웃기도 한다고 하네요.

게다가 듣고 싶지도 않은 무서운 이야기를 질릴 정도로 들려준다고 합니다.

 

괴담을 좋아하는 유카와에게 웃는 고양이 괴담을 이야기를 해 줬더니 유카와는 이 이야기를 여름 방학 자유 연구 숙제로 제출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모처럼 여름 방학인데 쉬지도 못하고 매일같이 유카와에게 끌려다니고 있었습니다.

불꽃 축제가 열리는 얼룩 고양이 항구까지는 열차로 한 정거장

이번 열차를 놓치게 되면 한 시간이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불꽃축제를 보기위해서라면 꼭 7시 29분 열차를 타야했어요.

열심히 달렸지만 결국 열차는 눈 앞에서 놓치고 말았네요.

 

웃는 고양이 연구는 6시까지 끝내고 불꽃 축제에 가기로 했는데 유카와가 시간을 끄는 바람에 열차까지 놓쳐 화가난 나

유카와는 아무도 없는 플랫폼에 천천히 가방을 내려놓더니 가방 속에서 부스럭거리며 주먹밥을 꺼냈어요.

"주먹밥 먹을래?"

"안 먹어!"

나는 유카와가 건넨 주먹밥을 뿌리쳤는데 하필 그 주먹밥은 선로 위로 툭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나는 주먹밥을 따라 무심코 승강장 끄트머리까지 다가갔는데 그때 빠앙!하는 큰 소리를 내며 열차가 달려왔어요.

 

단 한 량짜리 짧은 열차가 승강장에 멈춰섰어요.

열차 문이 소리도 없이 열렸습니다.

나와 유카와는 불꽃 축제 때문에 임시 열차가 추가로 운행한다고 생각하고 그 열차에 올라탔어요.

그.런.데 갑자기 방송이 나옵니다.

"오늘 괴담열차를 이용하는 승객 모두에게 알린다~~~~~"

나와 유카와는 열차 선반 위에서 웃고 있는 웃는 고양이를 보고는 놀라서 소리쳤어요.

너무 무서운 아이들은 제발 열차를 멈춰달라며 소리치며 기관실로 향했지만

그곳에서도 아이들을 돌아본 것은 바로 웃는 고양이 였습니다.

"꺄아아아아악!"

"괴담을 듣겠느냐, 아니면 괴담의 주인공이 되겠느냐?"

"괴담을 들을게요!"

이렇게 웃는 고양이의 5분괴담 짧고 강렬한 괴담이야기 가 시작됩니다.

 

먼저 간단히 보여드릴 5분 괴담은 페널티킥 놀이 라는 제목의 이야기에요.

학급회의가 끝날 무렵, 누군가 교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교실 안으로 들어온 아이는 우리와 비슷해 보이는 남자아이였어요.

 

그런데 그 남자아이는 얼마 전 죽은 같은 반 아이 신지였습니다.

신지가 선생님 바로 옆에 서더니 반 아이들을 향해 머리를 꾸벅 숙여 인사했어요.

알고보니 이 친구는 신지의 쌍둥이 형이라고 하네요.

난처한 반 친구들

사실 이 반 친구들은 신지를 따돌렸었어요.

그래서 신지가 죽었을 때도 나쁜 농담을 서로 주고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신지의 형이 이 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일부로 찾아왔다니 난처할 만도 하죠.

소개를 끝내고 선생님이 교실을 나가셨어요.

아이들도 모두 교실을 나가려는데 신지의 형이 "기다려"라고 말하네요.

그리고는 신지와 함께 했던 놀이를 하자고 합니다.

신지의 형과 눈이 마주지차 왠지 반항할 수 없어 아이들은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신지의 형을 따라 걸었어요.

도착한 곳은 체육관 뒤 낡고 녹이 슨 축구 골대가 설치되어 있는 곳

"여기서 내 동생하고 페널티킥 놀이를 했다며? 지금부터 함께 그 페널티킥 놀이를 하자"

"우리가 왜 지금 페널티킥 놀이를 해야 해?"

"오늘은 신지가 죽은 지 한 달 되는 날이야. 모두 함께 즐겁게 놀면 동생의 영혼이 천국에 갈 수 있을 거야"

그때 반 친구들은 모두 머릿속으로 신지가 왕따가 된 계기를 떠올렸어요.

체육대회 반 대항 축구 시합에서 결승전까지 올라갔지만 골키퍼를 맡은 신지가 상대 반의 골을 막지 못해 지고 말았거든요.

스트라이크였던 가와카미는 신지를 용서하지 않았고 그날부터 가와카미와 요시나가가 신지를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어느새 반 아이들 모두가 신지를 따돌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곳에서 신지에게 골키퍼를 시키고, 신지의 몸에 공을 맞히며 신지를 괴롭혔어요.

지금이 바로 신지를 괴롭히던 그때와 똑같은 광경이었습니다.

하지만 골키퍼는 신지가 아닌 가와카미였죠.

이 뒷 이야기는 상상이 가시죠?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만두 말대로 그림이 으스스해서 그런가 저도 좀 오싹한 기분이 든 이야기였습니다.

 

이렇게 5분짜리 괴담을 읽고나면 맛보기로 1분짜리 괴담이 이어집니다.

그림 보면 또 대충 어떤 내용인지 감이 오죠? ^^

어른이 볼때는 살짝은 흔한 괴담들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오싹한 스토리가 되어주는 내용들이에요.

 

짧고 강렬한 괴담이야기가 가득 담긴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2권

이번 책에 들어있는 이야기 몇 편만 잘 외워둬도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면 인싸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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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6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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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만두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2권이 도착했습니다.

지난주에 1권 읽기를 마치자마자 바로 2권을 찾는 만두였는데, 요즘 코로나19때문에 서점가에서도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 같은 내용과 관련된 책들이 주목을 받는 바람에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2권도 품절대열에 속해 있었거든요.

언제 도착하는거냐며 오매불망 기다리던 반가운 2권이 드디어 어제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방에서 수학문제집을 풀고 있던 만두가

1권에서 피피가 쓰러진게 너무 궁금하다며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2권 앞부분만 쪼금 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다른 일 좀 했더니만

테이블 위에 선 채로... 그냥 쭉쭉 읽어버리는거 있죠 ^^;;;;;;;;

 

워낙에도 미래엔 학습만화 시리즈는 다 재밌게 보고 있고

살아남기 시리즈도 재밌게 보는 만두인건 알았는데

이렇게 서 있는 채로 책을 읽고 있는건 첨 보는 모습이었네요.

제가 얼른 수학문제집 끝내고 읽으라고 했는데도 계속 "네~ 네~" 하더니만

결국 중간에 다리아픈지 이렇게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는 마지막장까지 다 읽어버린 만두였습니다 ^^;;;;;

개학이 또 한번 연기된 이 상황에서

집콕하며 평소보다 책을 더 많이 읽고 있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책읽기도 더 재밌게하고 꾸준히 하고 있는 만두인데요.

특히나 이 책에서는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 까지도 배울 수 있어서 그냥 끝까지 읽게 뒀네요.

역시나 2권도 재밌다며 이번 기회에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 역사, 증상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됐다는 만두였습니다.

학교에서 숙제로 나눠준 독서록에도 이 책을 기록했는데요.

예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빨리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권에서 피피가 쓰러지며 끝이 났어요.

피피가 어떻게 됐는지가 너무 궁금했던 만두는 2권이 도착하자마자 하던 일을 멈추고 2권 책읽기를 시작한거였거든요.

쓰러진 피피는 고열상태

바이러스에 감염된 캠프의 아이들도 모두 열이 높았었어요.

같은 바이러스라면 피피 몸에도 반점이 생겼을텐데

다행히 피피 몸에는 반점이 없네요.

 

하지만 케이는 피피의 고열이 너무나 마음에 걸렸어요.

바이러스가 반점없이 전염되는 것으로 변이 될 수도 있었거든요.

바이러스는 다른 개체로 전염될 때 성질이 바뀌기도 하는데 이것을 변이라고 합니다.

 

AI를 예로 들어 볼게요.

AI는 원래 조류들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입니다.

감염된 조류는 설사, 호흡기 이상, 안면이 붓고 알을 못 낳는 증상을 보여요.

그런데 이 AI가 변이를 일으키면, 사람이 감염되기도 합니다.

그땐 증상이 변해서 우리가 아는 독감과 비슷해져요.

AI의 변이는 이제 사람 간의 전염이 걱정되는 수준입니다.

변이야말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바이러스의 생존 전략이에요.

 

바이러스의 변이를 확시하게 판단하려면 혈액 검사를 해야하는데

이곳에는 그런 장비가 없네요.

무엇보다 감염 위험이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더이상 피피와 같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격리는 바이러스 환자에 대한 기본 조치이기 때문입니다.

격리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도 뉴스에서 자가격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주변사람들에게 코로나19를 옮기는 사람들때문에 분통터지는게 하루 이틀이 아니에요.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인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 조차도 모르는걸까요?

증상이 있는데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심지어 검사까지 받고도 돌아다닌 사람들이 있다는 뉴스는 정말 볼때마다 울화가 치밀 정도거든요.

증상이 있을때는 자가격리가 기본인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 조차 모르는 이런 사람들에게는 이제 구상권을 청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 언제까지 학교도 못가고 맘껏 뛰어놀지도 못할지...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우리의 피피는 다행히 바이러스는 아니었어요.

뿡뿡 거리며 묵은 방귀를 뀌고, 설사까지 하고 나니 열도 내렸거든요 ㅋ

정신은 차렸지만 배가 계속 꾸르륵 거리는 피피

저 상태로 무리해서 움직이는건 너무 위험해요.

피로와 스트레스는 면역 세포의 활동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쉽게 공격당할 수 있거든요.

면역력을 높이려면 되도록 깨끗한 환경에서 잠을 푹 자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오, 케이, 피피는 피피의 체력이 회복될 때까지 여기서 머물기로 했어요.

 

일단 위생관념 없는 피피의 손부터 닦게 해 볼까요?

볼일 보고 손도 안닦은 피피 ^^;;;

배설물이나 대장 속에는 500여 종의 균이 100조 마리 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손을 깨끗하게 닦는건 정말 중요해요.

 

코로나19도 개개인의 면역력 차이에 따라 증상에도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면역력이 높으면 가볍게 지나갈 수도 있지만, 면역력이 낮고 기저질환이 있으면 사망까지 이르기도 해요.

그만큼 면역력이 중요한 요즘인데요.

면역력을 높이려면 신선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특히 철분이 풍부한 해조류, 두뇌에 좋은 등푸른 생선, 스트레스에 대항할 힘을 키워주는 견과류가 좋아요.

버섯도 면역력을 높여서 전염병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먹을걸 구하러 떠난 케이와 지오

그런데 돌아다니다 죽어있는 돼지를 보게됐어요.

그 순간 케이를 향해 돌진하는 돼지

죽은줄 알았는데 죽은게 아니었어요.

거기다 케이에게 엄청난 양의 피를 토하고 다시 쓰러졌네요.

 

다행히 방호복을 입고 있었던 케이라서 큰 위험은 없을 줄 알았는데....

마지막 그림을 보니 케이의 목 뒤에 돼지 피가 묻었네요 ㅠㅠ

우리 케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 내용도 자세히 알려주는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2권

이 바이러스에서 나를 지켜주는건 바로 면역력 입니다.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네요.

 

그밖에도 바이러스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변이는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앞으로도 코로나19같은 바이러스가 자주 올 수 있다고 하는 뉴스도 봤는데요.

미래로 가는 바이러스 연구에 대한 내용까지 있어서 앞으로 어떤 연구를 해야 하는지도 적혀있습니다.

무엇보다 빨리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어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집콕만 하고 있어야 하는 우리 초등학생들

코로나19 뉴스를 매일매일 듣고 있어서 코로나19는 알지만 이 바이러스가 어떤것인지 그리고 예방법과 대처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면 앞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기다리던 품절이 풀렸으니 얼른 주문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요즘같은 시기에 아주 추천하는 시리즈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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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라운드 필통 (디자인 2종 중 1종 랜덤) 흔한남매 문구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흔한남매 굿즈 신학기 학용품 세트가 도착을 했습니다.

으뜸이 캐릭터로 깔맞춤된 흔한남매 스케치북, 종합장, 10칸노트, 필통, 연필세트 입니다.

너무 귀엽죠 ^^

 

개학이 3월 23일로 연기가 되서 아직 신학기 학용품 준비를 안하신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흔한남매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죠 ^^

그럼 남자아이용 흔한남매 학용품 굿즈 하나하나 보여드릴께요.

먼저 스케치북 입니다.

배경은 파란색이고 으뜸이와 에이미가 귀엽게 그려져 있어요.

안쪽은 다른 스케치북들과 같이 흰 백색~~~입니다 ^^

 

이번에는 무선 종합장이에요.

에메랄드녹색빛으로 으뜸이가 냐하포즈를 잡고 "예쁘게 봐주세요~" 하고 있어요.

무선이며 두꺼운 종이 재질 입니다.

 

이번에는 10칸 노트 입니다.

아쉽게도 만두는 이제 4학년이라 10칸 노트는 사용할 일이 없겠어요.

으뜸이가 제일 크게 그려져 있는데 집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필통이에요.

초등학생들은 소리안나는 필통 사용해야 하는거 아시죠?

이런 천 필통은 꼭 1년에 한 번씩 신학기 학용품으로 구입을 하게 되는데요.

흔한남매 디자인이 나와서 만두가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필세트 입니다.

연필심은 B 에요.

B가 사용하기 제일 좋더라고요.

HB는 너무 옅어서 B가 딱 좋아요~

 

만두는 으뜸이 연필을 보자마자 바로 깎아서 문제집 풀때 사용을 했습니다.

연필 다 깎아서 4학년 첫 등교때 필통에 가득 채워 가겠다고 하네요 ^^

알림장이나 일기장, 좁은칸노트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도 쭉쭉 출시되겠죠? ^^

만두의 이 디자인들 말고도 흔한남매 학용품 디자인은 다양하게 있어요.

여아들은 핑크색 계열도 있으니 에이미 디자인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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