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0 - 부호왕 아리아드네의 수수께끼(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0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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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다 유튜브가 더 익숙한 만두는

집에서 tv 보는 시간이 유일하게 밥 먹는 시간이거든요.

그럴때마다 투니버스 같은 만화를 틀어놓고 보는 그때 우연히 레이튼 미스터리탐정사무소 만화가 하고 있으면

자기가 보는 책이라며 무척 반가워해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읽을때 꼭 손에 쥐고 읽는 돋보기는 필수입니다.

"돋보기만 있으면 나도 카트리에일"

열심히 카트리에일처럼 돋보기를 들고 단서를 찾고 있어요.

이렇게 찾아낸 단서들은 사건 해결에 아주 큰 도움을 준답니다.

1권부터 너무 재밌게 보던 추리물이었는데...

이렇게 생각지않게 10권으로 완결이 되니 저도 좀 아쉬웠습니다.

1권부터 차곡차곡 모아온 카트리에일의 이야기

만두에게 반응없는 책들은 바로바로 바이백 해버리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시리즈들은 1권부터 차곡차곡 모아주고 있어요.

책꽂이에 쫙~~ 꽂힌 모습만 봐도 만두가 좋아하거든요.

 

이번 10권에는 시원한 부채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돋보기도 매 권마다 들어있어요.

 

지난번 9권에 이어

런던의 일곱 대부호 이야기

부호왕 아리아드네의 수수께끼를 풀며 모든 시리즈가 마무리돼요.

등장인물 소개가 나오고

그 다음은 지난 9권의 지난이야기가 나옵니다.

카트리에일의 아빠 앞으로 도착한 부호왕 아리아드네의 편지

아빠대신 수수께끼 게임에 참여하기로 한 카트리에일은 아란데일의 성으로 향했어요.

그곳에서 런던의 일곱 대부호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0권의 시작은

방에 갇힌 일곱 대부호로 시작합니다.

갑자기 진동이 느껴지더니 천장이 내려앉고 있어요.

 

중간중간 이렇게 수수께끼가 나오는데요.

그 수수께기는 바로 이것이에요.

"문장 순서를 바르게 정렬하라!"

힌트는 검은 주사위의 숫자에 파란 주사외의 숫자만큼 더하고

빨간 주사위의 숫자만큼 뺀다고 적혀있네요.

 

 

 

이렇게 스릴넘치는 수수께끼들은 계속 이어져요.

과연 카트리에일과 노아, 런던의 일곱대부호는 부호왕 아리아드네의 수수께기를 풀었을까요?

그리고

카트리에일의 아빠는 모습을 나타냈을까요?

그동안 깔려있었던 내용들이 많아 뒷이야기가 더욱 궁금한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며 기분좋게 마무리가 되는데요.

뒷이야기는 꼭 책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 시리즈였는데.... 10권 완결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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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고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53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김광일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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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나 좋았던 지난 주말

저희 가족은 캠핑을 가면서 캠핑장에서 읽을 책들도 몇 권 챙겨갔어요.

집에서 읽는것보다 해먹에 누워 시원하게 책을 읽으면 더 잘 읽히거든요 ^^

만두가 처음 고른 책은 바로 살아남기 시리즈 입니다.

꼭 알아야 할 지하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안전정보 들이 가득 들어있는 지하철 사고에서 살아남기

이번 책은 제 개인적으로도 너무너무 반가운 책이었어요 ^^

열차 테러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하철의 정보를 주기때문에

흥미진진하며 위급한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납니다.

서울에 살고 있어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만두에게도 꼭 필요했던 이번 살아남기 책

다른 책들과 달리 이번 책은 제가 책 속에 나온 내용들중에서 추가로 설명을 해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 부분은 제가 전문가라 ^^

책 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만두에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지하철 화재사고' 하면 떠오르는 대구지하철 사고도 설명을 해 주었는데

만두가 태어나기 이전일이라 잘 모르고 있어서 이야기를 해줬더니 너무 놀라더라고요.

앞으로는 이런 가슴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건물과 도로 등으로 가득 찬 땅 위가 아닌

텅 빈 땅속을 마음껏 달리는 지하철

지하철은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기 때문에

한 번 문제가 생기면 대규모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하철사고 하면 떠오르는 가슴아픈 사고가 있었는데요.

그 사고 이후 다시는 그런 비극적인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전 국민이 노력을 많이 했어요.

이번 지하철 사고에서 살아남기 책에서는 꼭 알아야 할 지하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안전정보 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연쇄 지하철 납치 테러사건으로 시작합니다.

뉴욕 한 복판에서 발생한 세 번째 연쇄 지하철 테러 사건

다음 테러가 벌어질 도시는 서울이라고 하네요.

 

그 시각

지오와 피피는 교통체증이 심한 도로를 보며 지하철을 타기로 했어요.

지하철을 처음 타 본다는 피피를 위해 도시의 혼잡함을 줄이기 위해 지하에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인 지하철 설명을 해 줍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1회용 교통카드를 구입하거나 충전식 교통카드를 충전해야 해요.

(물론 신용카드를 이용한 후불식 교통카드도 있죠)

흰색 점은 지하철역, 그리고 그 점과 점 사이를 잇는 여러 색의 선은 지하철이 다니는 노선입니다.

각 노선마다 고유의 색이 있어 구별할 수 있어요.

선과 선이 만나는 지점에서는 환승도 가능하기 때문에 지하철이 다니는 모든 곳은 다 갈 수가 있어요.

가끔 지하철이 무너질까봐 걱정된다는 아이들도 있는데요

지하철역은 정말 깊은 곳에 튼튼하고 안전하게 지어지기때문에

만약에 전쟁이 발생했을 경우에 지하철역을 방공호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예요.

내진 설계도 되어 있어서 지진이 났을때에도 안전하게 대피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오가 열심히 지하철을 설명하고 있는데

으...

우리의 피피는 그냥 게이트를 통과해 버렸네요.

이때 등장한 역장아저씨!

무임승차한 피피를 잡아 무임승차시 어떻게 처벌하는지를 설명해주십니다.

무임승차를 했을 경우에는

원래 정해진 1회권 운임 외에도 그 30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부가금으로 내야해요.

그런데 이때 응급상황이 발생했어요.

역 구내에서 의식이 없이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역장님은 바로 제세동기를 사용해 심폐 소생술을 실시했어요.

다행히 의식이 바로 돌아왔네요.

 

이렇게 지하철역에서 근무하는 역무원들은

역사내 모니터링 / 역사 출입문 개방 / 승강장 안전문 점검 / 화장실 내 불법 촬영 여부 점검 / 비상장비 점검 / 응급처치 등

지하철역 운영의 시작과 끝을 책임져요.

 

이렇게 꼭 알아야 할 지하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안전정보 들이 가득한

지하철 사고에서 살아남기

책 뒷부분에서는 결국 테러범에게 납치가 되고 말았는데요.

과연 열차 테러사건은 어떻게 해결될지 2권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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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해결 2 : 문제없어! 이성 친구 고민 해결 2
가지쓰카 미호 지음, 쓰보이 히로키 그림, 우민정 옮김, 이은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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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가 커갈수록 하나 둘 씩 늘어나는 비밀

엄마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들도 하나 둘 씩 늘어나는데요.

요즘 아이들의 고민을 듣다보면 제 학창시절때보다 더 조숙해진 느낌이라 '벌써?' 하며 놀랄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올바른 고민해결 방법을 찾기보다 인터넷으로 잘못된 정보를 접할까봐 걱정인 부모님들도 많으실텐데요.

학교생활의 고민해결 방법을 알려준 문제없어 1권에 이어

이번에는 이성친구 고민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문제없어 2권이 출시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해결 방법을 올바르고 다양하게 알려주는 문제없어!

이번에는 이성친구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해결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만두는

아직 이성친구에 대한 관심은 없는 상태예요.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아직 있지도 않고, 마냥~~~ 남자친구들하고 노는게 재밌는 아이네요.

그래서 1권 학교생활보다 쪼~~~금은 잘 공감이 안되는 듯한 모습이었어요 ^^;;

하지만 몇 년 뒤에는 이 책을 읽고 읽고 또 읽겠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고백을 한 번 해 볼까?'

'남녀 사이에 우정이란게 가능해?'

친한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의 고민

그런 고민들을 모아 속시원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문제없어! 이성친구 입니다.

 

 

목차만 봐도 이성친구에 대한 내용이 얼마나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담겨있는지 알 수 있어요.

미래엔에서 나왔다고 해서 초등학생 책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직접 읽어보니 중학생들에게도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일 것 같아요.

중학생 사춘기가 되면 만화책으로 된 '사춘기와 성'에 대한 책을 마르고 닳도록 본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데요.

오히려 그런 책 보다도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조언이 담겨있어서 훨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도 시간있을때 중딩 큰아이도 한 번 읽어보게 하려고 하고 있어요.

 

 

 

우선 '좋아한다'는건 무엇일까요?

'좋아한다'는 건 동성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과는 다른 감정입니다.

마음이 설레었다가, 슬펐다가, 행복했다가.....

기뻤다 싶으면 금방 슬퍼지고~

기분이 왔다갔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근데 그건 조금도 이상한게 아니랍니다.

 

눈이 마추지면 두근거리거나

계속 그 아이에 대한 생각만 난다거나

그 아이 목소리가 들리면 돌아보게도 되고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했는데,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기도 해요.

그러다 다른 아이랑 즐거워 보이면 가슴이 철렁하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눈으로 그 아이를 쫓고 있죠.

그 아이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가 된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런 감정들을 느끼게 되요.

 

하지만 누구나 이성친구를 좋아하는건 아니죠?

좋아하는 사람은 억지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좋아하는 마음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법이거든요.

아직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전혀 이상한게 아니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기로 해요.

 

그럼 이쯤에서 사랑의 심리테스트 한 번 해보고 갈까요?

① ~ ⑤ 의 음식을 함께 먹고 싶은 주변 이성 친구들을 각각 떠올려 보세요.

1번 피자

2번 햄버그 스테이크

3번 초밥

4번 카레라이스

5번 오므라이스

다 떠올리셨나요?

 

지금 선택한 이성친구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는 심리테스트입니다.

1번 피자 → 둘도 없는 절친

2번 햄버그스테이크 → 결혼 상태로 딱 맞는 사람

3번 초밥 → 정말 좋아하는 사람

4번 카레라이스 → 기댈 수 있는 오빠 또는 누가 같은 존재

5번 오므라이스 → 귀여운 동생 같은 존재

 

 

 

어떤가요? 심리테스트 잘 맞았나요? ^^

잠깐 머리를 식혔다면

이제 또다른 요즘 아이들의 고민 들을 알아볼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소문 났을 경우!

친구 한 명에게만 살짝 말했는데, 전교에 소문이 다 났다고요?

당장은 당황스럽고 창피하겠지만 사랑의 소문은 퍼지는 거라고 생각하기로 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내 마음을 알아채면 부끄럽겠지만

부끄럽다고 "너 안 좋아해!" 같은 마음에 없는 소리는 안하는게 좋아요.

오히려 좋아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당당하게 고백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고민들 말고도

요즘 아이들이 하고 있는 다양한 이성친구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와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

고민해결 문제없어! 이성친구

다음에는 우리 친구들의 어떤 고민을 해결해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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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우리 전통 놀이 - 우리 전통 놀이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5
강효미 지음, 한지선 그림, 김소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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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사회 과목을 배우기 시작하는 3학년

학부모님들께서는 미리미리 저학년때부터 사회전집을 들여 읽히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꼭 전집이 아니어도 좋은 단행본들도 많이 있답니다.

며칠전 만두가 읽은 교과서 전통그림책 5권 사계절 우리 전통 놀이 책도 초등학교사회교과서랑 연계가 잘 된 단행본 중에 하나예요.

재미있는 그림책이라 초등학교 4학년 만두가 읽기에는 쉬운편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은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라 하나하나 잘 기억하며 읽게 했습니다.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는 초등교과서에서 뽑은 전통문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와 멀어져 가는 요즘 아이들이 우리의 문화를 쉽고 재밌게 접하며 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정보 그림책이에요.

다양한 우리 문화가 담긴 책이라 1권부터 차례차례 읽어도 좋을 시리즈 입니다.

마침 집에 공기놀이를 하려고 사다둔 공기가 있었어요.

사계절 우리 전통 놀이 안에서 공기놀이도 나오는데, 그 부분을 읽더니 공기놀이도 갑자기 해보고 싶다는 만두

그래서 엄마랑 공기놀이 한 판을 하고

나머지 책도 읽었습니다.

계절별로 할 수 있는 우리 전통 놀이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비초등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기 좋은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입니다.

총 40페이지가 조금 안되는 책이고, 글밥과 그림이 적절하게 섞인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눠서

그 계절에 할 수 있는 우리 전통 놀이 여러가지를 소개해 줍니다.

먼저 봄 이에요.

봄에는 나뭇가지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자치기가 소개가 되네요.

자치기는 빈터나 골목에서 아이들이 나뭇가지를 가지고 놀던 놀이입니다.

다른 도구 필요 없이 나뭇가지 하나만 가지고도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라 여러 지역에서 즐겨 하던 놀이에요.

요즘은 골목에서 자치기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예전에는 많이 하던 놀이죠.

어떻게 하는지 놀이방법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기차기가 나왔네요.

비닐과 쇠붙이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제기

제기만들기는 만두네 e학습터 교과내용에도 있었어요.

제가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네요.

 

이번에는 여름입니다.

 

여름에는 항아리에 화살을 쏙쏙 집어넣는 투호놀이가 나왔어요.

투호는 삼국 시대 전에 당나라에서 전해진 놀이인데 주로 왕족과 양반들이 많이 즐긴 놀이라고 합니다.

투호도 만두 e학습터에서 나왔던 내용이에요.

투호를 직접 만들고 투호놀이까지 했었거든요.

이렇게 e학습터에서 배웠던 놀이들을 책속에서 만나니 만두가 더 반가워했습니다.

 

 

 

 

드디어 아까 만두가 했던 공기놀이도 나왔네요.

공기놀이는 고구려 벽화에 남아 있을 정도로 오래된 놀이랍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도 동물 뼈로 비슷한 놀이를 했다고 해요.

저도 어릴적 공기놀이를 참 많이 했었는데, 옛생각이 저절로 떠오르더라고요.

초등사회교과서 연계 뿐만아니라 국어교과서 연계도 되어 있는 교과서 전통문화그림책 시리즈

이 책 말고도 우리 과자, 우리 생활도구, 우리 장신구에 관한 책도 있어요.

다음 6권은 우리 조미료 장 에 대한 내용이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잊혀져가는 사계절 우리 전통 놀이

풀각시놀이, 가마타기, 비사치기도 들어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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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는 한 팀이었다 - 성적의 가속도를 올리는 엄마 아이 팀워크
최성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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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고도 많은 부모님들이 공부가머니 방송을 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특히 평일 수업 34개를 하고 있는 대치동 삼남매 임호님의 이야기는 많은 이슈가 됐었는데요.

그때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 제시로 이슈가 되었던 분이 있었는데요.

그 분이 바로 최성현 컨설턴트 였습니다.

그리고 최성현 컨설턴트가 tv에서 미처 다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그 책이 바로 " 아이와 나는 한팀이었다 " 예요.

저도 아이들 어릴때부터 육아서나 교육관련 서적을 참 많이 읽어왔는데요.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육아가 참 내맘같이 되지 않는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나는 한팀이었다

이 책은 최성현 작가님이 직접 아이를 키우며 스스로 알게된 노하우를 모두 담은 책이라 그런지

뜬구름 잡는 이론적인 이야기들보다 현실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더 많았습니다.

이 말이 ' 아이와 나는 한팀이었다 ' 이 책의 핵심문장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바로 "아이와 함께" 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도 내 아이와 맞지 않으면 해가 되기 마련이죠.

가장 나쁜 교육은 아이에게 맞지 않는 교육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아이에게 똑같이 좋은 교육도 없다고 하네요.

내 아이가 꼭 해야 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것, 할 수 없는 것을 잘 조율해 나가는게 제일 중요해요.

목차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 모두에게 통하는 공부 전략은 없다

2장 - 내 아이에게 최적화된 학습 로드맵 찾기

3장 - 엄마와 아이의 팀워크를 망치는 말실수

4장 - 아이와 나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한팀이었다

5장 - 초등 학습·생활 지도 고민 상담 Q & A 22

대한민국에서 교육1번지라고 꼽히는 대치동

대치동에만 가면 내 아이도 상위권이 될 수 있다고 막연히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내 생각대로만 되지 않는다는걸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어요.

그리고 현재 대치동에서는 어떤식으로 아이들의 학습이 이루어지도 있는지 그 모습도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특목고를 가기 위해 국제중을 가고

국제중을 가기 위해 사립초에 가고

사립초에 가기 위해 영어유치원을 가고

영어유치원에 가기 위해 영어 과외를 받고 영어놀이학교에 간다

저에게는 너무나 딴세상 이야기 같지만

이런 모습이 이제는 공공연한 사실이 되어 버렸더라고요.

교육일번지 대치동의 특징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부모가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됐냐 라는 점이었습니다.

대치동이 상징하는 사교육 시장에는 자수성가한 부모 세대가 자신의 부를 자녀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치열한 욕망이 깔려있다고 해요. 대대로 부를 물려받은 전통적인 부자 계층은 그렇게까지 안달하며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축적된 부가 아래 세대에게 대물림이 되기때문에 대치동처럼 심하게 교육을 시키지는 않는다는 거죠.

"공부에 취미가 없어? 그럼 놀아~ 건물 하나 줄테니 월세 받고 살아"

하... 부럽.....

그래서 요즘은 할아버지가 잘 살아야 정말 부자라는 말이 맞다 싶더라고요 ㅠㅠ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대치동 상위원 아이들은 학원이 만든게 아니라, 이미 공부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거나 우수한 성적을 가진 아이들,

즉 '자수성가한 전문직 부모의 자녀들'이 모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학원이 좋아서가 아니라, '원래 뛰어난' 아이들이 모였으니 그에 맞는 수준의 학원이 들어서고 아이들이 뛰어난 만큼 부모의 교육열도 높기 때문에 높은 사교육 수요가 있었다는 거죠.

그렇지만 모든 아이들이 대치동 교육방법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대치동교육을 따라가기전에

더 우선시 되어야 할 점은 내 아이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 다는 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 잊지 않아야 할 세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사고할 것

둘째, 내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 방법과 습관을 찾아줄 것

셋째,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극과 충분한 훈련을 이끌어줄 것

아이가 태어나 내 품을 떠날때까지

해야하는 길고 긴 육아와 교육

너무나 많은 정보의 호수 속에서 핵심적이고 실제로 도움받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았던 이번책

이 책이 2020년 제가 읽은 30번째 책이었는데요.

중딩엄마여도 초딩 둘째가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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