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박사 2 -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에그박사 2
에그박사 지음, 홍종현 그림, 박송이 글, 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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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유튜브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책으로 만나보는 에그박사2

재미있는 만화와 생생한 자연생물의 이야기가 합쳐진 생물도감 관찰만화 에그박사 책 , 드디어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늦은 아침을 먹으며 티비 채널을 돌리던 만두가 아주아주 반갑게 "에그박사 다!"하며 반가워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는 유튜브, tv 뿐만 아니라 이렇게 책 으로도 만나실 수 있어요.



유튜브 영상을 생생하게 책으로 옮긴 생물도감 관찰만화

책 싫어하는 아이들마저도 재밌는 곤충세계에 쏙~ 빠질 수 있도록 매력넘치는 그런 자연생물관찰만화 입니다.


생생한 생물도감 답게

재미있는 스토리 + 실사가 가득해요.

프랑스에 파브르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에그박사 가 있다!! 이렇게 외칠 정도입니다.



만두도 과학시간에 동물의 한살이나 식물의 생활등에 대해서 배우는데요.

이번 에그박사2권에는 습지와 습지생물들은 물론, 개구리의 한살이도 자세하게 나와있더라고요.

올 관찰만화로만 되어 있으면 실제모습이 궁금할 수 도 있는데, 생물도감 관찰만화 라서 실제 사진도 가득담겨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다양한 워크북활동들도 들어있기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책을 활용할 수 있어요.


물속에서도 살고 땅 위에서도 사는 양서류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에그박사2권

이번 책에서는 개구리, 도롱뇽, 지렁이, 거머리를 만나게 됩니다.

유튜브 구독자 37만명을 돌파한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그가 들려주는 신기한 곤충들의 세계를 생물도감 관찰만화 책으로 만나보세요.













제가 아이들과 캠핑 다니는걸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그곳에서 다양한 곤충들과 식물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도심속에서는 보기 힘든 곤충들을 직접 보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거든요.

초등때까지가 곤충에 제일 관심을 가지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인지 만두도 에그박사 책을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요. 책이 도착한 그 주 주말에 앉은자리에서 책읽기를 한 방에 끝낸 만두!

1권도 재밌었는데 역시나 2권도 재밌다고 하네요. ^^








1권에서는 꿀벌, 장수말벌,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를 만나보았습니다.

만두가 사슴벌레랑 장수풍뎅이를 좋아해서 1권부터 정말 반가워했는데요.

이번 2권에서는 개구리, 도롱뇽, 지렁이, 거머리를 만나게 돼요.


총 12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1장 6편은 개구리와 도롱뇽, 2장 6편은 거머리와 지렁이의 이야기예요.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는 습지

에그박사와 두 박사는 경칩을 맞이해 개구리알 채집에 나섰습니다.

습지는 물에 잠겨 있거나 습기가 많은 땅을 말하는데요.

하천과 호수의 주변이나 늪, 논 등을 습지로 볼 수 있습니다. 습지 안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어요.






오늘의 미션을 위해 개구리알을 찾아 나선 삼인방

작고 동글동글한 개구리밥이 있는 곳에는 개구리알이 모여있어요.

개구리는 이렇게 수백 개의 알을 한꺼번에 낳습니다. 개구리알은 젤리처럼 엄청 미끌미끌거려요.

이 알들을 자세히 보면 동글동글한 검은 점들이 보이는데요. 이 모양으로 알이 태어난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금방 낳은 알일수록 원형에 가깝거든요.






개구리알을 찾다보면 비슷하게 생긴 도룡뇽알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도롱뇽은 포획금지보호종이라서 절대로 채집하면 안된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롱뇽알이 어떻게 생겼는지 꼭 기억하고 있어야겠죠?

생물도감 처럼 자세한 설명과 실제 사진도 실려있으니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채집해온 개구리알은 40일이 지나면 개구리가 됩니다.

15일정도 지나면 알에서 올챙이가 나오는데요. 알 밖으로 나오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올챙이는 아가미로 호흡을 한다는 것도 기억하면 좋겠죠?






하지만 수많은 개구리알에서 개구리가 되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답니다.

너무 아쉽죠?

여기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개구리의 한살이

노래로도 너무 잘 알려져 있어서 이제는 앞다리, 뒷다리 순서를 헷갈리는 친구들도 별로 없을텐데요 ^^

이렇게 그림을 보면서 시각으로도 한 번 더 보고 가면 기억에 더 쏙쏙 남을꺼예요.





이렇게 알에서 개구리가 된 아이들은 점프, 높이뛰기, 멀리뛰기, 물살가르기, 컬러체인지, 울음주머니 부풀리기 등 다양한 신체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밖에도 눈, 피부, 혀, 뒷다리, 울음주머니, 물갈퀴는 어떤능력이 있는지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37만 구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그의 생생한 영상을 더욱 자세한 지식과 만날 수 있는 생물도감 관찰만화

이제 곧 겨울이 시작되겠지만, 얼른 내년 봄이 되서 아이와 함께 직접 개구리알을 채집하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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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4 - 완벽한 여름 방학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4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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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처음으로 출간된 제프키니의 윔피키드 1권

윔피키드 1권은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현재는 2억명의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세계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누구나 인정하는 베스트셀러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윔피키드 원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아직 만두는 집에 있는 윔피키드 원서는 술술 읽지 못하더라고요 ^^;;;

그래서 원서를 정복해야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글판 책부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두가 읽은 윔피키드 4 완벽한 여름방학 일기 또한 그레그의 기발한 행동으로 여기저기서 웃음이 빵빵 터지는 내용이에요.

어쩜 이렇게 엉뚱하고 독특할 수 있는지!!!! 책속에서의 그레그는 귀엽지만, 만두가 그레그와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아마 저는 벌써 뒷목잡고 쓰러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윔피키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

대부분의 아이들은 신나게 밖에서 뛰어놀지만, 그레그는 집 안에 있는걸 좋아하는 '집캉스족' 입니다. 그레그가 여름방학을 보내는 방식은 따로 있어요. 방에서 커튼을 치고, 불도 다 끈 다음, 여름 방학 내내 텔레비전 앞에 앉아 게임을 하며 노는거죠.

만두도 올 한해 집콕을 하면서 처음에는 힘들어하더니, 어느샌가 집콕에 적응을 해서...

이제는 주3회 학교가는것도 힘들다고 ^^;;;;;;;;;;;; 영락없는 집돌이가 되어 버렸거든요.

아마 올 겨울방학은 만두도 그레그처럼 '집캉스족'이 되어 집콕만 하고 싶어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그레그처럼 여름방학을 보내는걸 좋아하는 부모는 없겠죠.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레그의 엄마는 한창 자랄 나이에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며 밖에 나가 시간을 보내라고 합니다.

그레그는 이미 여름방학 초반에 롤리네 수영장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하지만 별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았나봐요.

그래서 더더욱 밖에 나가기 싫은 것 같네요.







여름방학이면 당연히 여름휴가도 떠나야하지만

그레그네는 올해 예산이 빡빡해 바닷가로 휴가도 떠나지 못했어요.

이번 여름방학때 바닷가에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그레그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소식이었죠.

엄마는 우리 가족이 '한 푼이라도 절약하면' 내년에는 바닷가로 갈 수 있을거라면서, 어딜 가지 않아도 가족끼리 함께 즐길 일은 얼마든지 많다며 그레그를 위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그의 엄마는 그레그의 머리가 덥수룩하다며, 이발하러 미용실에 데려갔어요.

그곳은 그레그의 엄마랑 외할머니가 머리를 하러 다니는 폭탄 머리방 이라는 미용실이었습니다. 절대 가고 싶지 않았던 곳이었지만 그래도 직접 와보니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어요. 무엇보다 곳곳에 텔레비전이 있고, 연예인 사진을 주로 싣는 타블로이드 신문도 많았기 때문이었죠.





미용실에서 차례가 올때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했지만, 그 시간동안 별자리 운세도 읽고, 연예인들 기사도 읽고 있으니 나름대로 그레그는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용실의 최고 장점은 온 동네 소문을 다 듣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미용실 직원들은 이 동네 누구네 집에 숟가락과 젓가락이 몇개씩 있는지까지 모르는게 없었습니다.

미용사가 그레그의 머리를 손질해주면서 이웃아저씨와 스무 살 어린 그의 새 부인 얘기를 한참 재밌게 해주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그때 딱 엄마가 도착했네요. 그레그는 어서 내 머리카락이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또 와서 뒷이야기를 마저 들을 수 있을테니까요.




이렇게 여름방학을 하루하루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마침내 그레그의 엄마는 동네 남자아이들을 모아서 독서동아리를 시작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위대한 문학작품을 접하게 해 주고 싶다면서 말이죠.

그렇게해서 모인 '독서는 즐거워' 동아리의 첫번째 모임은 각자 자기 엄마에게 등 떠밀려 온 아이들로 가득찼어요.








그레그의 엄마는 아이들에게 오늘 모임 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한 권씩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 중에서 한 권을 골라 토론을 하자면서 말이죠. 아이들은 각자 가져온 책을 책상 위에 올려놓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들이 가지고 온 책은 진정한 문학작품이 아니라면서 클래식 작품으로 독서모임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책장에서 책을 한 무더기 꺼내왔는데.... 그 책들은 바로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억지로 읽으라고 하던 바로 그 책들이었어요.






그렇게 첫 모임은 끝이 나고

'독서는 즐거워' 동아리는 하룻밤 사이에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어제 왔던 아이들 대부분이 이런저런 핑계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그레그와 롤리 둘만 동아리에 남게 된거죠.

롤리와 그레그는 이번에도 역시 자신들이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왔지만, 엄마는 이 책들이 또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직접 골라주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해서 그레그의 엄마가 고른 책은 "샬롯의 거미줄"이었습니다.

만두도 이미 샬롯의 거미줄을 읽었는데, 만두가 윔피키드 4 완벽한 여름방학 일기 책을 읽다가 갑자기 "엄마! 여기 샬롯의 거미줄이 나와요" 하길래 무슨 이야긴가 했더니 이렇게 독서동아리 책 이야기에서 나오는거였더라고요. 자기가 읽은 책이 윔피키드 안에서 나오니 무척 반가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윔피키드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해주는 그레그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던 이번 책 ' 완벽한 여름방학 일기 '

역시나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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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의 아주 특별한 모자 - 제 2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대상
이진화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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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하고 못생긴 귀가 고민인 봉봉이

마음에 안드는 귀를 가리고 싶다는 고민을 가지고 있는 봉봉이가 자신의 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아존중감 까지 가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이진화 작가의 자아존중감 동화책

< 봉봉이의 아주 특별한 모자 > 입니다.

이진화 작가의 ' 봉봉이의 아주 특별한 모자 '는 202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동화책 이면서 제2회 미래엔아이세움 어린이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동화책이에요.

내용도 따뜻하고 그림도 독특한 책이랍니다. 정말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될 만한 작품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작년에 저도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에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다양한 원화들을 만났었는데, 이제는 이진화작가의 이 작품도 만날 수 있겠네요. 전시회에서 만나면 더욱 반가울 것 같습니다.





분홍 벽돌집에 사는 봉봉이는 모자가 없어요.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 모두 모자를 가지고 있는데, 봉봉이만 모자가 없네요.

그 대신 봉봉이에게는 아주아주 특별한 귀가 있습니다.






하지만 봉봉이는 다른 사람들처럼 모자를 갖고 싶어해요.

자신의 귀를 가려줄 멋진 모자를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실력이 좋기로 소문난 모자 재단사가 봉봉이네 마을로 이사를 왔어요.

봉봉이는 당장 그 모자 재단사를 찾아갔습니다.

재단사는 봉봉이의 귀를 찬찬히 살펴보고 치수도 꼼꼼히 재며,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주아주 멋진 모자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어요.





봉봉이의 귀를 가려줄 모자를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 날

드디어 모자가 도착했습니다.




"나도 드디어 모자가 생겼어!"





봉봉이는 예쁜 모자를 마을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공원으로 달려갔어요.

그동안 봉봉이의 귀를 신기하게 여기던 사람들은 봉봉이의 모자를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더이상 봉봉이의 귀를 보고 쑥덕거리는 사람도 없었어요. 봉봉이는 아주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봉봉이는 친구들이 노는 놀이터로 갔어요.

그곳에서 떨어질 뻔 한 아기곰을 길쭉한 귀로 구해주었고, 개울가를 건너지 못하고 동동거리는 곤충친구들의 다리도 되어 주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세찬 바람이 '휘~~~~잉~'하고 불어왔어요.

사람들의 모자가 멀리멀리 날아가고, 풍선도, 나뭇가지도 모두모두 날아가버렸어요.

날아가던 친구 디디는 간신히 봉봉이의 길쭉한 귀를 꽉 붙잡아 날아가지 않았네요.

"봉봉아, 고마워! 네 귀 덕분에 살았어!"







바람에 날아간 모자들은 호수 위를 둥실둥실 떠다녔어요.

그러다 또 다시 '드르르릉' 소리가 들리더니, 이번에는 오리배가 흔들리네요.

오리배가 뒤집히고, 사람들이 물에 풍덩 빠졌어요.

"내 귀를 꽉 잡아요!"

봉봉이는 길쭉한 귀로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그러다 봉봉이의 모자는 찢어져서 누더기가 되었어요.

소중한 모자가 찢어졌지만 봉봉이는 괜찮았어요.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으니까요.




"봉봉아, 고마워! 특별하고 멋진 네 귀 덕분에 우리 모두 살았어"

봉봉이는 기분이 이상했어요. 늘 길쭉한 귀가 못생기고 쓸모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집으로 돌아온 봉봉이는 더이상 길쭉한 귀가 싫지 않았어요.

"모자가 없어도 내 귀는 꽤 멋진걸!"



봉봉이의 아주 특별한 모자 동화책에서 중요한 페이지 몇 장을 보여드렸는데요.

마을 사람들의 얼굴이나 공원의 모습이 정말 독특하죠? 아마 저는 이진화 작가 라는 한국작가의 작품이라는 걸 몰랐다면 유럽쪽 동화책인가? 하는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남들과 다른 자신의 귀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감추고 싶었던 봉봉이

우리 아이들도 남들과 다름을 느끼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위축되기 마련인데요.

이 책에서는 남들과 다른 귀를 가져 고민이었던 봉봉이가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자아존중감 회복을 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도 만두가 다른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작고 뚱뚱한 몸을 가지고 있어서 혹시라도 자존심에 상처를 입지 않을까 항상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남들과 '다름'은 놀림거리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런 애기 동화책을 저보고 읽으라는 거냐고 코웃음 치던 만두였는데

그래도 자아존중감 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은 동화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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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6 흔한남매 6
흔한남매 원작, 유난희 그림, 백난도 글, 흔한컴퍼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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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만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초등학생들의 대표러버 흔한남매

이번 6권은 가을가을한 표지로 출간되었어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 흔남에서 나오는 에피소드들이 현실속에서 일어나지 않지만, 그래도 중딩 큰아이랑 초딩 만두가 싸우는 모습을 보면 남매든 형제든 사소한 걸로 싸우는건 똑같구나! 라는걸 느끼고 있답니다.

흔남속의 에피소드는 주로 남매간에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남매든 형제든, 아이 둘 이상을 키우는 부모님이시라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가득이에요.

이러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더 많이 공감하겠죠 ^^






이번에도 총 12개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만두는 이중에서 10화 핼러윈데이, 재미있게 노는 꿀팁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해요.

각각 2화씩 이야기가 끝나면 다른그림찾기, 끝말잇지, 진짜 흔한남매찾기 등등 재미있는 놀이활동들도 나와요.


차례가 넘어가면 등장인물 소개가 나옵니다.

중학교 3학년 으뜸이와 초등학교 5학년 에이미가 소개되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는 장민철, 데이지, 안젤리나, 제시카가 소개됩니다.

매번 으뜸이와 에이미만 소개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네요.

만두는 이미 유튜브에서는 만난 인물들이지만 이번 흔한남매 6에서 만나니 너무 반가워했습니다.





만두는 핼러윈데이 이야기가 재미있었다고 하지만, 저는 한동안 가지 못했던 캠핑 이야기가 나와있길래 이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언제쯤 걱정없이 나들이를 다닐 수 있을지.... ㅠㅠ

아쉬운 마음에 소개하는 3화 우당탕탕 캠핑 스토리 입니다.

집에서 TV만 보는것도 너무나 심심한 으뜸이와 에이미

갑자기 대자연의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며 으뜸이는 캠핑 짐을 싸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캠핑을 떠나게 된 으뜸이와 에이미예요.




한참 올라가다 텐트를 치기로 한 흔남

그런데 에이미가 가지고 온 텐트는 둘이 지내기에는 턱없이 작은 사이즈였어요.

우여곡절 끝에 텐트에 들어가기는 성공하지만

휘~~잉 불어오는 바람에 텐트지붕이 날아가버리고 말았네요.






어쩔 수 없이 텐트 밖으로 나와 간식을 먹기로 한 흔남

각자 챙겨온 걸 꺼내보는데요.

에이미가 챙겨온 물건에는 먹을게 하나도 없네요!

으뜸이는 장난감만 챙겨온 에이미를 구박하며, 자신이 챙겨온 간식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오빠를 놀려주려고 미리 에이미가 넣어둔 뱀이 튀어나왔어요 ㅋ

"그럼 여기있던 과자는??"

"내가 다 먹어 버렸지!"





결국 음식은 하나도 안챙겨 온 흔남

그렇지만 으뜸이에게는 두둑하게 챙겨온 용돈이 있었어요! 그걸로 치킨을 시켜먹으려고 지갑을 열었는데!

아휴.... 이번에도 장난쳐논 에이미때문에 용돈은 없고 색종이만 가득이에요.

으뜸이도 울고 배꼽시계도 울고

너무 배가 고픈 흔남은 결국 직접 대자연에서 먹을걸 찾아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

에이미나 으뜸이나 ㅋㅋㅋ

먹을거라고 찾는 것들 모두 웃음 천지네요.

심지어 고구마라고 찾아온 으뜸이가 가지고 온 건 고구마가 아니라 개똥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웃음코드에서 초딩 아이들이 빵빵 넘어가는거죠 ㅋㅋㅋㅋ

결국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녹초가 되어 쉬고 있는 흔남

그런데 으뜸이의 주머니에서 천원이 나왔어요.

이걸로 에이미가 호빵을 사가지고 오겠다며 텐트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호빵을 사가지고 오던 에이미가 그만 발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어요.

우리의 호빵도 역시나 땅에 턱!

하나밖에 없는 호빵은 결국 먹지 못하고

더 심해진 배고픔을 느끼게 된 으뜸이와 에이미







그런데 ㅋㅋㅋㅋㅋㅋ 이 남매 어쩌면 좋나요 ㅋㅋㅋ

각자 하나씩 주머니에 있던 간식을 몰래몰래 먹고 있어요.

옛부터 콩 한쪽도 나눠먹으라고 했건만~ 이들에게 그런건 기대할 수 없네요!

집나오면 고생

결국 집으로 돌아온 흔한남매

꼬르륵 꼬르륵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온 그들에게 엄마가 이야기하십니다.

"엄마가 돼지갈비 해 줄 테니까 어서 손 씻고 와~~~"

역시 집이 최고!! 엄마가 최고네요 ^^

오늘의 교훈! 집나가면 고생이다!

그래도!! 캠핑은 가고 싶다 ㅠㅠ






흔한남매 만화책은 내용도 재밌지만 이렇게 놀이활동들도 정말 재밌답니다.

다른그림찾기는 만두도 눈에 불을 켜고 찾는 활동이고요.

끝말잇기도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남매가 있다면 같이 해도 좋고, 혼자 해도 재미있는 활동입니다.

시크릿레시피는 만두가 직접 만들고 싶어하는데요. 아이들과 요리활동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꿀팁이에요.







나오는 즉시 어린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 차지하는 초등필독서 흔한남매 6권

초딩 아이들에게는 필독서중 필독서예요!

벌써부터 7권 기다리는 찐팬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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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몇명 스토리 4
윤종문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총몇명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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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은 "읭???" 스럽지만 보면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묘하게 중독되는 B급감성 덕분에 믿고 보는 유튜버 총몇명

그의 유튜브 동영상을 만화책으로 옮긴 총몇명스토리 4 더욱 오싹한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1권 표지모델(??)이 나천재, 2권 표지모델 민모리 3권 표지모델 들레

드디어 이번 총몇명스토리 4권 표지모델은 민모리와 들레의 엄마 박진숙 님입니다.

이번 코로나시대를 겪으며 저도 7키로 이상 찌는바람에 민모리 엄마 박진숙의 몸매가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

그래서 그런가 이번 책 표지로 만나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믿고보는 유튜버 총몇명은 228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B급감성 최고봉이에요.

저는 편의점광고를 통해서 처음 이 캐릭터들을 알게되었는데요. 이미 초딩 만두는 유튜버 총몇명 B급감성 매력에 빠져 구독중이었더라고요.

저는 유튜브를 그닥 즐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만두보다 조금 늦게 접했는데요.

오싹~하면서도 스릴넘치는 스토리에 저절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총몇명스토리 4권 역시 유튜브 동영상을 재미있게 책으로 옮겨놓았는데요.

동영상으로 봐도 재밌지만 책으로 접하는 내용도 신선하고 재미있답니다.







이번에도 더욱 오싹한 이야기로 우리곁을 찾아온 총몇명스토리 4

럭키 워터파크, 가발 가게의 비밀, 핼러윈 파티의 그녀, 들레의 짝사랑, 돌아온 괴생명체 1 · 2, 화이트크리스마스 총 7개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특히나 어제는 핼러윈데이였죠? 예년같았으면 저도 만두를 데리고 홍대나 이태원으로 나갔을텐데 ㅠㅠ

이번에는 집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슬펐습니다 ㅠ



늘 반가운 등장인물들이에요.

모리의 가족들이 함께 소개되어 있고요. 그밖에 나천재, 이시국, 티미가 등장하네요.

근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오마이갓김치가 굉장히 유명한데.... 이상하게 책에서는 나천재의 등장비율이 좀 적은느낌이에요.

우리 나천재 분량 좀 더 많이 늘려주세요!!!!!!!!!!

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이시국님 나오셨네요 ㅋ

요즘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 "이시국에?"라는 말이 있잖아요 ㅋㅋ

반갑습니다 이시국님~







제가 간단히 소개해드릴 내용은 1화 럭키워터파크 예요.

제목은 럭키가 들어가지만 결코 럭키하지 않을 느낌적인 느낌!!!

지금 SNS에서 핫한 장소라며 여름도 다 지난 이 시점에 워터파크를 가자는 들레

모리는 옆에서 들레가 그냥 SNS에 올리고 싶어 저런다며 핀잔을 주지만 들레는 엄마아빠에게 사정사정하네요.

결국 들레의 애원에 넘어간 아빠는 지난 여름에 놀러도 못갔는데 이참에 다녀오자고 합니다. 운전도 아빠가 직접 하겠다면서요.

이렇게 도착하게 된 럭키워터파크




그 시각 주차장에서는 한 커플이 쓰러져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무언가에 물려 크으 크으 소리를 내고 있는 강아지에게 물을 주지만 오히려 강아지는 줄을 준 커플녀의 손을 물어버렸어요.

이 개... 심상치 않은데요???

그리고 이 개에게 물린 여자또한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죠????






워터파크 안으로 들어온 모리네 식구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물놀이를 즐기려고 하는데요. 이때 아까 그 개에게 물린 여자가 오들오들 떨면서 추워하고 있는 장면이 나왔어요.

아무래도.. 개에게 물린 증상같죠?







모리네 가족들은 유수풀에 도착했습니다.

물에 그냥 둥둥 떠다니면 된다는 유수풀부터 타기로 하고 튜브를 낀 채 유수풀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모리네 가족 뒤에서 유수풀을 타고 있던 아까 그 개에 물린 여자가 슬슬 이상해집니다.

아까 개가 내던 소리처럼 크으크으 소리를 내더니 갑자기 남자친구를 물어버리네요.

이상한 소리에 뒤를 돌아 본 모리의 엄마아빠는 기겁을 하고 맙니다.

처음에는 입에 케첩을 묻힌 줄 알았던 여자가, 사람들을 마구 물어뜯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이 마구마구 다른 사람을 물어뜯고 있는 이 상황

이 상황은 설날에 할머니 집에서 본 사람이랑 똑같은 증상이었어요!

이들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남은 사람들

하지만 내부에 물려서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어 결국 문을 열게 됩니다.

역시나 문을 열자마자 몰려오는 좀비들!!

오... 그림 정말 오싹해요.

그때! 모리를 물려도 모리에게 달려드는 한 사람! 결국 모리도 물리게 되는걸까요?????????





"헉"

다행히도 이건 모리의 꿈이었어요.

나천재님이 모리의 수면체크를 해 주고 있었네요.

수면 세타파가 불안정하여 꿈이 생생할 수 밖에 없다는 나천재의 말

모리는 요즘 꿈을 꾸면 이상하에 유승찬 이름이 들린다면서 나천재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유승찬과 모리의 꿈에는 어떤 관계로 얽혀있는걸까요?

믿고보는 유튜버 B급감성 더욱 오싹해진 총몇명스토리 4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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