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책임도 아닌
아사노 고세이 지음, 전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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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난 수작이다. 탄탄한 스토리, 빈틈없는 논리, 캐릭터의 심리 묘사까지. 기괴한 상황이나 억지스런 전개에 지친 추리소설 애호가들에게 적극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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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가 살인사건
아시베 다쿠 지음, 구수영 옮김 / 더블샷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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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본의 상황과 오사카 자역의 특색을 충분히 작품에 잘 녹아냈지만 일련의 사건들에 후반부 추리가 너무 빈약한것 같습니다. 이게 가능한 건가? A는 그럴 수 있다쳐도 B는 어떻게 감행 한거지? 류의 질문이 해결되지 않고, 출생의 비밀...에서는 그만 맥이 풀려버립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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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신 ㅣ 신 게임
마야 유타카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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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임의 임팩트가 너무 컸던 탓인지 큰 기대를 안고 바로 구매했지만 반복되는 이야기 패턴, 그리고 다소 공감하기 힘든 사건 구성등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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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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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전개 스피드도 빠르고 문체도 깔끔해서 잘 읽힌다.
다만 트릭이 너무 번잡스럽다. 특수설정은 충분히 빠져들 수 있게 잘 만들어 놓고 트릭은 저게 가능한가? 꼭 저렇게 까지 수고?를 들여야하나..공감이 전혀 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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