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지음, 정문주 그림 / 실천문학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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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읽으려고 산 책인데, 아이들이 읽어달라고 졸라대서 열심히 읽어 줬다.

그런데 1부가 끝날 무렵난 목이 메여서 더 읽을 수가 없었다.

예전 시대의 책이라고해서 예전시대의 이야기라고 해서  결코 지금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얘기들이다.

지금도 그시대의 아이들 처럼 마음아파하고 무시당하며 사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아이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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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초등글쓰기 1 - 생각이 자라는
송경희 지음, 토리 그림 / 서울문화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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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은 이 책이 재미있나 보다.

꾸준히 재미나게 해 나가고 있다.

만화처럼 설명을 해둔 부분을 한꺼번에 읽고 싶어하는 걸 말려서 매일 읽게 했다.

그 효과인지 뒷 얘기가 궁금해서인지 혼자서도 열심히 하고 있다.

엄마가 매일하라고 시키면 잔소리라 생각하면서도 책이 시키는 건 아닌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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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나답게 사계절 저학년문고 13
김향이 지음, 김종도 그림 / 사계절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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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은 이 책을 무척 재미나게 읽어나갔다.

다 읽고나서는 나답게 동생책도 사달라고 했다.

일기에도 나답게 얘기를 써서 선생님께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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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전 아이에게 꼭 심어줘야 할 5가지 품성 굿 페어런츠 시리즈 1
이명경 지음 / 살림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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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변화시키기에 앞서 엄마가 변해야 한다는 건 만고의 진리인가보다!

이 책에서도 그 내용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듯하다.

엄마가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으면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는 걸 마음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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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흥미와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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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연인 조르주 상드 소설집
조르주 상드 지음, 박현석 옮김 / 동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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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0일에 저장
품절

사랑의 요정이라는 책에 나오는 멋진 문구 때문에 읽고 싶어졌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최용범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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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0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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