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변화시키기에 앞서 엄마가 변해야 한다는 건 만고의 진리인가보다!
이 책에서도 그 내용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듯하다.
엄마가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으면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는 걸 마음에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