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하멜표류기
강준식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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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루기는 서양인의 입장에서 우리나라에 대해 최초로 쓰여진 역사적 서술이라고 한다.특히 히딩크를 통해서 우리와 친숙해진 국가 네덜란드인에 의해 씌여졌다는 점에서 더욱더 흥미가 유발되었다.하멜의 입장에서 보면 당시 조선이라는 나라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 곳이었는데 그런 곳에서 13년 동안이나 억류생활을 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탈출하는 그를 보면서 참으로 인간의 정신력이 그 무엇보다도 강인한 것이구나 하는걸 느꼈다.그리고 이를 계기로 조선이 서구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여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살리지 못했던것이 참으로 아쉬웠다.마냑 그때를 잘 활용했다면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아무튼 서양인의 관점에서 당시 조선에 대해 씌여진 책이라는 점에서 관심있게 읽어볼 만한 책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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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12
어네스트 헤밍웨이 지음, 정홍택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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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노인의 강한 집념과 인내심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담고 있다.매번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결국 월척의 꿈을 이루고야 마는 노인이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과 노인에 대한 존경심이 가슴속에서부터 우러나왔다 이 책은 발표된지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어린이들과 어린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읽혀지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주위의 불안과 고통 속에서도 끝끝내 굴하지 않고 멈출줄 모르는 노인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에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읽어보지 않았다면 한 번쯤은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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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나라 네덜란드
김신홍 지음 / 컬처라인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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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상당히 가까워진 나라가 있다.바로 네덜란드이다.우리나라는 네덜란드 출신 감독하에 경기를 펼쳤고 네덜란드 국민들은 그런 우리나라를 응원했다.하지만 그 이전엔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은 네덜란드란 나라에 대해 그리 잘 알고 있지는 않았던것 같다.월드컵 이후도 별 차이가 없으리라 생각된다.단순히 풍차와 튤립 그리고 유럽의 작은국가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던 네덜란드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 국민들의 성격,의식,국가의 정책,자연 환경등 네덜란드라는 나라에 대해 정말 수많은 정보를 얻은것 같아 기뻣다.우리나라의 일반국민이나 정치가,기업가들이 이 책을 읽고 네덜란드의 훌륭한 점을 조금이나마 본받았으면하는 느낌이 간절하다.그리고 언젠간 반드시 가봐야 할 나라로 내 머릿속에 각인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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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전우익 지음 / 현암사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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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농사를 지어가며 조그마한 잡초 하나에서도 희망을 찾고 미래를 내다보는 저자의 생각을 읽어나가다 보면 정말 우리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구나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났다. 자연의 섭리대로 소박하면서도 꿋꿋하게 자라나는 식물에 비해 인간은 너무나 이기적인 존재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저자의 소박하고 꺼리낌없는 글솜씨는 읽는이로 하여금 즐거움과 재미를 더해준다.그러나 생각보다 어휘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거 같다.그래서 글을 읽다가도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잘 이해하지 못해 반복해서 읽은 적도 있었다.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큰 활력소를 심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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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정찬용 지음 / 사회평론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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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 문법은 원어민 못지않게 잘 하면서도 정작 외국어를 배우는 가장 궁극적인 목적인 의사소통은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못한다고 알려져있다.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교육방식에 있다고 본다.외국어를 하나의 학문으로 인식하고 수학이나 과학처럼 공부 할려고 하니까 자연히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것이다.이 책은 기존의 영어교육 방식을 아주 획기적으로 변화시켰을 만큼 나에게 아주 신선한 충겨을 주었다.영어단어 숙어를 암기하고 문법을 공부하는데 지친 사람들,외국인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책에서 하라는 대로만 끈기를 갖고 열심히 한다면 누구나 영어로부터 해방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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