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리딩교재로 괜찮은 듯 합니다.
물론 파닉스를 익히고 단어와 함께 짧은 지문으로 익히는 과정이라...
I Can Read reading starter의 경우는 받아쓰기도 뒷 페이지에 수록되어있고,
무엇보다 편리한 cd구성이 가장 마음에 드는 교재네요~
이 시리즈 I Can Read Nonfiction 도 단계별로 마음에 쏘옥 듭니다~
그림책이나, 기초 챕터북과 함께 아이에게 맞는 단계의 리딩책 풀이는 상당히
리딩 스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사전학습으로 할 수 있는 시리즈
파닉스 교재이후 연계시리즈로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이 외서 시리즈도 참으로 괜찮은 듯 합니다. 파닉스 시리즈가 워낙 괜찮아서 아이들이 파닉스을 익히는데 정말 제대로 한 몫 했던 시리즈거든요.
매일 일정시간 공부하다보니 한 달에 한 권 정도 진도. 비슷한 레벨류의 시리즈로 함께 하면 리딩에 대한 감도 더 잘 익혀서 참 좋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grammar로도 너무 만족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