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갈까 말까 망설일 때 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을 주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맥주학교 - 맥주 만들기, 맥주로 창업하기 For my living 1
정연숙 글, 지한비 사진, 백윤국 / 한솔스쿨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1. 맥주 만들기 관련한 정보와 수제 맥주집을 창업하는 내용에 대한 정보로 꾸며진, 마치 잡지를 읽는 느낌의 책이다. 평소에 마트에서 다양한 해외 맥주를 사다가 맛보는 것도 좋아하고, 유명한 수제 맥주집에 가는 것도 즐기는 편이라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2. 초반에는 맥주에 관련한 다양한 상식을 전해 준다. 아예 다른 계열인 줄 알았던 에일과 바이젠(밀맥주)인데 사실은 에일의 한 뿌리 중에 바이젠이 있다는 건 처음 알게된 사실이고, 그냥 같은 흑맥주로만 생각했던 스타우트와 둥켈이 다른 방식의 흑맥주라는 것도 재밌었다.


3. 맥주 만들기 관련하여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동영상도 제공하고, 나처럼 한번 집에서 만들어볼까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더 쌀까 싶어서 시도해 보려던 건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덤으로 알았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4. 책의 나머지는 기존에 창업한 수제 맥주집 사장님들과의 인터뷰로 이루어져 있는데, 뭐 재밌기는 했지만 창업은 꿈에도 꿔보지 않은 분야라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던 부분이다.


5. 다양한 사진도 많아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던 것 과는 별개로, 글씨들이 너무 작아서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은 아쉽다. 책의 다양성 측면에서 보자면 이런 내용도 책으로 나왔다는 면에서 훌륭한 책으로 평가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각의 미래 - 최신 인지과학으로 보는 몸의 감각과 뇌의 인식
카라 플라토니 지음, 박지선 옮김, 이정모 감수 / 흐름출판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턱밑에 다가온 사이보그 세상.. 미래는 어떤 모습일 지 너무 궁금하다. 그래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량 변호사
존 그리샴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여전한 존 그리샴의 필력. 큰 훅 한방이 없는 건 아쉽지만 쉴 새 없이 날리는 잽에서 느껴지는 청량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각의 미래 - 최신 인지과학으로 보는 몸의 감각과 뇌의 인식
카라 플라토니 지음, 박지선 옮김, 이정모 감수 / 흐름출판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요즈음에 많이 쓰이는 단어는 아니지만, 한창 사이보그라는 단어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생긴지는 꽤 오래된 단어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인간과 기계가 결합된 '기계 인간' 쯤으로 이해하고 있는 단어이다. 이 책 후반부에도 등장하는 단어로, 이 책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단어가 되겠다.

2.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오감 - 미각,시각,청각,후각,촉각 - 이 실제로 인체 내에서 어떻게 구현이 되는지, 뇌와는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 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모르고, 또는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도 많고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다.


3. 다음으로는 초감각, 즉 시간이나 고통 등과 같이 뇌 안에 자리잡고 있지만 아직은 그 실체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부분에 대한 최신의 연구를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과 같은 감각과 관련한 미래의 모습을 그려낸다.

4.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기자인 필자가 실제로 발로 뛰고 경험하면서 겪은 수만가지 실험과 연구 사례들로 가득 차 있어서, 결코 지루한 페이지가 한 장도 없다는 점이다. 이렇게 잘 읽히는 과학 교양서는 근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5. 항상 상상으로만 또는 SF에서만 보아오던 많은 것들이 이미 구현이 되어 있거나 연구 중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10년 전만해도 스마트폰이 이렇게 일상화 될 줄은 몰랐던 것처럼, 10년 후의 사이보그 세상은 또 얼마나 발전해 있을 지 너무 궁금하다.

6. 결론적으로, 나는 오래 살고 싶다. 오래 살아야 인류의 과학이 어디까지 발전하는 지를 최대한 지켜볼 수 있으므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