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창조자의 율법 미래의 문학 8
제임스 P. 호건 지음, 조호근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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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버전의 ‘만들어진 신‘. 풍자와 하드의 절묘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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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탐정 버티고 시리즈
로버트 크레이스 지음, 윤철희 옮김 / 오픈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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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한 엘비스를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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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앤디 위어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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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션'이라는 작품 하나로 무명작가에서 일약 천재작가로 점프해버린 앤디 위어의 두번째 작품.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모든 작품이 그렇듯, 앞으로도 앤디 위어는 무슨 작품을 쓰든 '마션'과 비교당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리라.

2. 달에 세워진 도시에서 벌어지는 한 처녀의 모험담 쯤 되는 이 작품은 역시나 마션처럼 디테일한 과학적 설정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그렇다고 일반 독자들이 버거워하는 하드 SF의 냄새가 나는 건 아니고, 적절한 선에서 균형을 맞췄다고 본다. 어차피 마션이든 이 작품이든 타겟층은 SF 독자라기 보다는 일반 소설을 읽는 독자가 될 테니까.

3. 앤디 위어의 유머러스함은 이 책에서도 여전하다. 그런데 뭐랄까, 마션처럼 빵 터지는 곳은 별로 없다. 분명히 웃길려고 적은 게 보이는 문장인데, 별로 안 웃기는 부분도 꽤 있고. 구성진 f-word 가 좀 더 필요해 보인다.

4. 여전한 건, 이야기가 주는 그 몰입감이다. 달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진짜로 벌어질 법한 일들을 이렇게나 잘 촘촘히 엮어놓는 걸 보면 역시 앤디 위어를 천재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5. 혹시 원 히트 원더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해보며, 꼭 아르테미스의 다음 시리즈가 나오길 빌어본다. 영화도 만든다니, 영화랑 같이 시리즈로 계속 봤으면 싶다. 이대로 보내기엔 재즈라는 캐릭터가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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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 당신의 부를 늘려줄 가상화폐
이시즈미 간지 지음, 이해란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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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 코인을 중심으로 한 세계 화폐 변천사 및 미래 예측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는 교양서 되겠다.

2. 요는 '화폐'라는 것은 언젠가는 없어질 수단이고 - 실제로 과거의 역사를 보더라도 어느 한 순간에 휴짓조각이 된 화폐의 예는 수도 없이 많다고 한다 - 그 제한된 양으로 인해 어느 시대에도 통용되고 있는 금처럼 비트 코인도 영원한 가치를 지니게 될 거라는 주장이다.

3. 사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비트코인의 구체적인 동작원리, 알고리즘 처럼 기술적인 궁금증을 해소해줄 것을 기대했기 때문인데, 기대와는 다른 접근법으로 비트 코인을 바라보는 책이어서 책 내용의 충실함 여부와는 상관없이 썩 만족스럽진 못했다.



4. 전형적인 일본식 요약 교양서로 보면 될 것 같다. 깊이 있는 접근 보다는관련된 여러가지 영역을 요약식으로 풀어주는 타입인 것인데, 비트코인의 화폐사적인 의미와 아직도 논란거리인 비트코인의 가치나 미래 등에 대해 짧은 시간에 훑고 지나가고 싶은 분들께는 좋은 선택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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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장 백사당 세트 - 전2권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3
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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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많이 좋아했던 미쓰다 신조.. 작품이 나올수록 한계랄까.. 비슷한 얘기들이 반복된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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