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배신 - 우리는 언제부터 단짠단짠에 열광하게 되었을까
유진규 지음 / 바틀비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에 자주 접하게 되는 설탕 끊기의 마법. 나도 언젠가는.... (과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랜드맨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6
오리하라 이치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도착 시리즈보다 서술트릭의 강도는 약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오리하라 월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용돌이에 다가가지 말 것
폴 맥어웬 지음, 조호근 옮김 / 허블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SF라기엔 애매한, 약간 로빈쿡 냄새가 나는 스릴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드는 단 350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 기적의 최강 영어회화 학습법
Cozy 지음, 김윤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영어회화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말하기 파트와 듣기 파트로 나누어 훑어보는 책이 되겠다. 니뽄산 실용서적 특유의 간결한 요약식 구성을 가진 책인데다 분량도 적어서 다 읽는 데 두,세시간 정도 걸린 듯 싶다. 




미드 <Sex and the City>를 분석해봤더니 전체 대사에 나오는 단어는 약 12,000개 정도가 되며 그 중 80%가 350개의 단어로 이뤄져 있다고 한다. 그 얘기는 그 350 단어를 아는 데만 집중해도 드라마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별 무리가 없다는 것이고 나머지 단어는 굳이 시간을 들여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개인적인 경험을 비추어 보더라도 실제 회화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정말 누구나가 다 아는, 소위 중학교 1,2학년 수준의 단어로 불편함 없는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자의 얘기에 공감하는 바이다. 다만, 많이 알면 알 수록 보다 수준 높은 영어 구사가 가능해진다는 사실은 변함 없을 것이다.

 

이렇게 절대 쫄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나서는 실제 방법론에 들어간다. 듣기/말하기를 각각 4가지 레벨로 나누고 레벨별 연습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다기 보다는 그동안 많이 들어왔고, 얘기되고 있는 방법들이다. 그러나 영어공부에는 지름길이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한순간에 뭔가가 휙하고 달라지는 마법을 기대해서는 안 될 것 같다.




종합해보면 이 책은 영어 중급자가 상급 레벨로 올라가기 위해 참고할 만한 책이라기 보단 초급자가 한 단계 더 올라서기 위한 가이드로 음미할 만한 책이라 생각된다.나처럼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참고할 만한 책이기도 하고.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완벽한 식사법 - 과학으로 증명된 평생 유지 다이어트 솔루션 헬스케어 health Care 21
수전 퍼스 톰슨 지음, 엄성수 옮김 / 싸이프레스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완벽한 식사법, 몇 단어를 더 붙이자면 완벽한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법 정도가 되는 책이다.



일반적인 다이어트 서적과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가 음식에 중독이 되는 원인을 뇌과학적인 관점에서  상세히 풀어쓰는 데 상당 부분의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고 음식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임을 열심히 알려준다.

 

이렇게 중독을 일으키는 음식을 두 가지로 들고 있는데 바로 설탕과 밀가루이다. 저자가 말하는 완벽한 식사법이란 바로 이 설탕과 밀가루가 전혀, 1도 들어가지 않은 식사를 말한다. 설탕(아스파탐, 자일리톨, 액상과당 등 모든 당류)이 아주 나쁜 것임은 최근 들어 꽤 자주 언급되는 내용이라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밀가루가 그 정도로 몸에 나쁘다는 부분은 좀 의아하긴 하다. 특히나 여기서 말하는 밀가루는 일반 밀 뿐만 아니고 모든 곡물류의 가루를 얘기한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중간중간 실제 본 다이어트 덕을 본 사례자의 수기도 나오고,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끔 만드는 책이긴 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설탕과 밀가루를 빼고서 어떤 식으로 식단을 꾸려야 하는 지가 바로 책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인데, 정작 메뉴에 관한 얘기는 달랑 몇 쪽으로 그치고 만다. 물론 설탕과 밀가루가 안 들어간 식단이기만 하면 괜찮다고 하긴 하지만, 그런 식단을 실제로 - 그것도 이 식단은 평생 유지해야 한다는데 - 만드는 것은 얼마나 힘들지.

 

저자가 운영한다는 다이어트 캠프에 참가해서 몸에 습득이 된 채로 일생생활에서도 유지한다면 모를까 현실에 적용하기엔 장애가 많은 다이어트 법이긴 하지만, 설탕과 밀가루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켜 준 것만으로도 값어치를 하는 책이었다. 한편으론 설탕과 밀가루가 없는 인생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