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김영민 지음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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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나 되었던 사람이 허무를 논하다니..ㅎㅎ 칸트였나 가득 차려진 식탁에서 자살을 논한 것과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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