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주니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책의 겉 표지에 이렇게 크고 선명한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든다.
아직 해외 여행은 한번도 못 가서 아이에게 책으로나마 세계 여러나라에 관한 책을 보여주고 싶었고 또 이제 초등학생이 된 8살 딸에게 유네스코에 등재된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에 관해서도 알면 좋을 것 같단 생각에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차례를 보면 크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나눠져 있고
그 안에 그리스,프랑스,독일,노르웨이,바티칸 시국,이탈리아, 영국,에스파냐 ,폴란드,러시아,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인도,이란,이스라엘,터키,우즈베키스탄,이집트,모로코,미국,멕시코,페루까지 세계문화유산이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다양하게 있는 걸 알 수 있다.
아이는 평소에 '자유의 여신상'을 이름 정도는 들어봤기 때문에 가장 궁금해했다.

영국 '스톤헨지'를 보고 있는 모습.. 딸이 '이건 뭐냐'고 물으며 사진 옆의 상세 설명을 보면서 '정말 신기하다' 감탄하였다.
다른 나라는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 정말 좋다'한다.
각 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한 상세 설명도 마음에 들었지만 다른 나라와 비슷한 문화유산을 비교 설명해 둔 것과 아이가 아직은 이해 못 할 부분이지만 고학년이 되면 이해할 년도별로 정리해 둔 것도 마음에 들었다.

'나 여기 가고싶어'했던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과 대성당'
정말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모습에 아이도 반한 것 같다.
사진이 커서 꼭 그곳에 있는 것 같은 착각 마져도 든다.

아이가 TV에서 봤던 중국의 '만리장성'
만리장성이라는 이름만 들었던 아이에게 사진과 함께 만리장성의 설명을 같이 보여주니
아이가 '와 대단하다. '라며 정말 놀래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단다..
다른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들도 보면서 감탄을 연발했는데
사진이 정말 깨끗하고 커서 아이에게 더 와닿는 모양이다.
설명중 좀 어려운 말들도 있었지만 맨 마지막장에 '용어 설명'이 있어 좋았고.
아이에게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유산을 알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딸이 '글,사진 이형준'이라고 보더니 정말 멋지다며 자기도 나중에 커서 이렇게 여러 나라를 가서 사진 많이 찍고 싶다한다.
우리 아이가 정말 여행 사진가가 될 것 같다.
이 책 하나만으로 세계여행을 다한것 같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도 꼭 한번 같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