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개정증보판
마셜 로젠버그 지음, 캐서린 한 옮김 / 한국NVC출판사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삶을 크게 변화시킨책.
나의 진심을 전하고 상대와 연결되게 해주었습니다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상레슨 체르니 100 피아노 지상공개레슨 ISLS 201
윤철희 지상레슨 / 일송미디어 / 2005년 5월
평점 :
품절


바이엘과 체르니의 치는 이유가 좀 다르기에
(체르니는 음의길이를 정확하게치고 악상표현이요구됨)
조금은 레슨을 받으시는걸추천하고.
이후 독학교재로 너무좋네요.
해당곡의 주요연습부분과 틀리기쉬운부분마다 설명이있어요. 단돈 만원에 대단한 교수님의 레슨을 배울수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CM 반주곡집 1
전은선 지음 / 세광문화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급응용교재로 사용중인데 편곡이라쉬운데도 아름다워요. 지도선생님께서 실제 반주와유사하다고하시네요
이후교재도 다살거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반도의 공룡 스페셜에디션
올리브 스튜디오 글.그림 / 킨더랜드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한반도의 공룡 

 

EBS에서  방영된 공룡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고합니다.

이제까지 공룡이 과연 상상의 동물일까 실존했던 동물일까

실감이 안날때가 많았는데요.

한반도(아시아)의 모든 공룡을 담은 이책을 통해

지금 우리땅의 과거에는 어떤 공룡이 살았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사람들 사이로 공룡을 상상해 보기도 하구요.

 

책과 영상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실감나게

공룡에 대해 알수 있을듯합니다.



아빠와 읽어봅니다. 큼직하고 3D로 실감나는 사진에

아이가 집중하네요. 공룡 인형은 그냥 장난감 같았는데

배경과 함께 실존했던 공룡의 모습을 상상해 볼수 있어요.

 

매우 실감납니다. 나무나 바위산의 크기를 보니

공룡의 크기가 어마어마 했다는걸 느낄수 있어요.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듯한 공룡카드입니다.(특별사은품이라하네요.)

 역시 아이들은 뭔가 손에 쥐어줘야 재미있어하죠.

먼저 그림과 같은 공룡을 찾아봤어요.

친사오 사우르스... 초식이네요.  '초'라고 쓰여있어요.

타르보사우르스는 '육'(육식) 테리지노사우르스 '잡'(잡식) 이라고 쓰여있어요.


이렇게 초식, 잡식, 육식 공룡별로 색이 다르구요.

 특징과 power(공격력 방어력) 가 나와있어서..

카드게임도 가능해요.

쭈욱~ 증정해 주면 좋겠어요.
공격력이 약한애들부터 강한애들로 나열해봤어요.

주인공임 점박이 공룡의 파워가 굉장하네요. 다만 새끼들은 약해서

잡아먹혀버렸어요.. ㅜㅜ



 

좋아하는 공룡카드만 가지고 놉니다. 공룡을 워낙좋아해요.

같은 공룡을 찾아 보기도 하네요.

놀이처럼 공룡에 대해 알아볼수 있어요.(4세, 30개월)

 

전 책도 간단하게 요점만 읽어주고, 카드도 좋아하는것만

골라보는 정도로 해주었어요.

글밥은 좀 있어서 5~6세 정도 되면.

잘 이해할것 같아요. 두고두고 읽히려합니다.


뒷부분에는 한반도(아시아) 공룡이 살았던 시대에 대한 정보와 공룡의 종류... 그리고 공룡의 크기를 비교한 그림 등 백과사전과 같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요. 

크기비교 표를 보면.. 사람이 한 160cm.. 로생각하면..

제일 작은 공룡 만하네요.. 다른 시대에 살길 정말 잘한듯.

 

멀게만 느껴졌던 공룡이 영상과 생생한 책을 통해 실감나게 느껴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 일상회화 편 네이티브는 쉬운 말한다
박수진 지음 / 길벗이지톡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영어회화 학원에 1레벨에 들어가서도 버벅버벅... 말하는 내 모습이란..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 없었다. 6개월 정도 영어회화 학원에 다니면서...아주 조금 영어 말을 하게는 되었지만... 자유로운 의사 표현이 잘 되지 않는다. 예를들어.

두고보자...표현을 할경우.. I'll see you later. 인가? 참 웃기는 표현이다. 이래서 이책을 보니... Just you wait. 라고 한다. 쉽고 간단하면서 정확하게 의사표현이 된다.

영어 공략법은 기초를 여러번 반복이라 생각한다.  70% 이해못할 내용 달달 외우기 보단 90%알고 있는 내용을 반복 청취하는게 훨 효과가 좋다.

이책의 매력은.. 내가 아는 단어로 일상회화를 한다는 점에 있다.(그것도 외국인이 주로 쓰는 표현을) 이 책을 반복해서 본다면 영어에 말문이 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Mp3를 수백번 듣는다면... 어느 순간 입에서 영어가 툭~ 튀어 나오리라 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