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CURIOUS 10
아른 바이락타로울루 지음, 박상은 옮김 / 휘슬러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터키라.. 제겐 생소한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터키로 여행을 가기에 열심히 책을 찾아댔죠.
터키(신화와 성서의...)라는 제목으로 추천된 책이 있는데 이책은 제목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죠.

  터키의 첫 입문서로 삼은 이유는 사진도 많이 담겨있고 내용이 그리 빡빡 하지 않고 이야기 듣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 아.. 터키가 이런 나라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방 다 읽었어요.내용이 많지 않거든요. 

  이 책은 여행 가이드는 아니고요 터키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아주.. 가볍게 읽을 수 있음.

<여행을 다녀왔어요!! 추가 덧글입니다. 이책에서 봤던 터키인의 수신호가 있는데.. 쯧! 이라는 아니오라는 표현인데... 진짜 리얼하게 보고 왔습니다. 터키 정말 매력적입니다.. 특히 여자에게.. ㅋㅋ>

터키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은..


인류 문명의 박물관 이스탄불 기행

 

이 책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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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tomato 2006-01-1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터키여행을 계획중이라,,이 책을 함 읽어보고 싶긴 한데,,내용에 비해 가격이 쪼끔 부담스럽네요. ㅎㅎ
글고, 추천도서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