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도산 안창호급 인재라고 할 수 있는 아프리카의 행동철학자 프란츠 파농이 쓴 책이다. 식민지주의에 쩔어 어느덧 식민주의자 백인의 생각에 동조하고 동족 위에 군림하러 드는 식민지 부르주아지를 혹독하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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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그림그리기 2016-12-08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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