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동의 ˝빈곤의 철학˝을 비판하기 위해 마르크스가 ˝철학의 빈곤˝을 집필하였다. 정말 빈곤해지면 철학 자체도 질이 낮아지는 것일까? 북한의 주체사상을 보면 확실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철학의 빈곤"은"빈곤의 철학"을 비판하기 위해 쓰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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