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 곰돌이가, 지금처럼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집에서 거울을 보고 마술놀이를 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제가 3살 때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어른이 되어 다시 구매한 후 아기에게 읽어줍니다
주룩주룩 비가 오네. 나가 놀 수도 없고. 친구도 못 만나고. 아이,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