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보라색 장미를 보내며 뒤에서 마야를 몰래 후원하는 하야미 마스미, 홍천녀를 연기할 대망의 배우가 되기 위해 1970년부터 지금까지 50년 넘게 경력만 쌓고 있는 미완결 마야. 제발 결말 좀 내 주새요 작가닙!

보라색 장미의 그대! - P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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