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장난감 8
오바나 미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 그대로다. 정말 최강의 만화라고 생각된다.[;] 사람 뒤집고 구불러지게 만드는 그 엄청난 코믹씬들, 때로는 눈물나는 새드씬.. 사람 마음 후벼파는 다음 권에 대한 호기심 등등..!![오버하는군;] 이 어찌 최강이라는 말을 마음껏 배출하지 않이한가! 확실히 이런 에피소드들 말고도 전체 스토리 자체도 필자 나름대로는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보통 작가분들이 잘 다루지않는 초등학교 때의 얘기부터 다뤄서 중학교 때의 이야기, 끝에선 고교생도 되었다. 그야말로 자라나는 아이를 지켜보는 기분이랄까..[웃음] 기타 여러가지들.. 눈에 띌 정도로 흠 잡히는 내용도 없었고.. 등장 인물들 중에서도 마음에 안 드는 녀석이 없었다. [특히 어머님, 존경해요!;] 다음 작품이였던 안단테에서는 그 만큼 아쉬웠지만 이 작품에는 하트를 마구 연발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oney 5
타치바나 유타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역시 흔한 내용이다.. 물론 순정만화의 역사는 깊고도 깊으니(?;) 어느정도 진부한 내용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 만화는 그런 것을 가볍게 능가하는(?) 정말 흔한 내용이다..=ㅅ=;; 일단 주인공이 양호 선생님이라는 그리 잘 찾아볼 수 없는 소재는 좋았고.. 처음 읽을 때도 학생과 이어지는 그런 내용일 듯했다. 그렇지만 그 시작과 끝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각종 에피소드들이나 코믹씬 등등에서 독자들을 얼마나 즐겁게 해주거나 감동스럽게 해주는 지 그 것이 중요하다.

그런 쪽에서 본 만화는 내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나름대로 감동스러운 장면에서도 '슬프다'라는 느낌도 오지 않았다. 단순히 내가 로봇같은 녀석[;]이라서가 아니라 정말이지 흔한 감동 컷에 오히려 웃음이 나왔다..;; 게다가 실제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수업따위 안 들어도 머리 회전 엄청나게 빠른 천재소년이 히어로 라는 것도 흔하고.. 정말 이 만화는 '흔하다 흔해'라는 느낌밖에 느끼지 못했다.. 그렇지만 갓 순정만화에 접한 어린 분들이시라면 재밌게 보실 지도 모른다고 생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지 않는 나라 3
사쿠라 츠쿠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그렇다면.. 어떤 기분일까. 물론 글을 쓰고있는 나는 내가 모르는 곳에서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어쩌면 있을 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등장인물들은 우리들이 '신기하다'라고 생각되는 능력에 대한 고통과 여러가지 힘들었던 점들을 감동스럽게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다.. 보통 요즘 만화들처럼 일 순간의 감동이라던지 자극같은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깊이 남을 수 있는 그런 작품인 것 같아서 내 입장에서는 별 5개도 아깝지 않은 듯하다. 그런 면에서 스토리는 상당히 마음에 들고 캐릭터들도 나쁘지 않다.. 물론 독자 취향에 따라 마음에 드는 인물/마음에 들지 않는 인물.. 이렇게 가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통 싫어하는 지독한 악역같은 인물은 없다. [아직까지는..일까?;] 덧붙여 필자가 가장 사랑하는 분은 마사히로 선배..[퍼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일드 Wild 혁명 3
타키가와 유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역시나 흔한 얘기라고 본다. 뭐 학교 최고의 문제아가 오히려 선도부나 모범생이랑 썸씽이 생긴다는 그런 내용도 확실히 흔하지만 더 진부한 것은 처음에는 여주인공이 '정말 싫어!'라고 생각했다가 그 문제아 집단(?)에게 오히려 계속 도움을 받고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결국 다들 좋아하게 되고 그 중의 한 명과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 뭐, 그런 내용.. 이제 정말 지겹지 않은가; [나 혼자만 그렇다면 패스-;] 게다가 어린 분들이 보기에 약간 문제되는 장면도 꽤나 나오는 듯하다. [수록된 단편에] ..그럼에도 별을 4개나 찍는 이유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웃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엔젤 키스 3
타키가와 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월
평점 :
품절


음.. 좋게 보시는 분들도 물론 있으시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제목 이상으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린 분들이 보기에 약간 H 한[;] 장면들도 있고.. 그리 좋게 생각되지는 않는 작품입니다.. 남주인공인 잘 생기고 인기 많은 모델 녀석이 여주인공을 어릴 적 처음 만나 좋아했는데 우연찮게 다시 만나서 러브 모드가 모락모락 피어나오는 그런 이야기.. [말하고 보니 거창하군-_-ㅋ;;;] 뭐, 말하자면 흔한 내용이다. 이거죠; 그리고 전체 스토리 말고도 코믹씬이라거나 각종 에피소드 등등도 제가 보기에는 진부했던 것 같아요; 뭐.. 그렇지만.. 어차피 일본 만화든 한국 만화든 흔한 얘기가 더 많으니 '그런 것쯤이야 커버할 수 있지.' 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이거나 이런 스토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보실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