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드러그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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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까지밖에 나오지 않아서인가... 확실히, 스토리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개인적으로 클램프를 상당히 좋아하는 탓에 이 작품도 망설임없이 꺼내들긴 했으나 어떤 의도로 썼는지도, 그 다음 스토리가 예상되지도 않는.. 만화로써는 참으로 난감하다.; [;;] 어쩌면 약간 호러로 나갈 듯 같기도 하면서도, 한 편으론 틀림없이 야오이가 될 꺼라는 생각도 하고..; 음음, 여러모로 난감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삐질;] 아무래도 평소 잘 만나보지 못했던 클램프의 새로운 도전 장르인 듯하다. [아니면 아닌거지만;] 1권까지 나와서 확실히 뭐라하긴 어려울 것이다. 예상이라면 가면 갈 수록 흥미로워질 내용이라고 생각... 가볍게.. 아니, 어쩌면 무거운 마음으로 읽어야 할 만화가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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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 없는 이유 1
모치즈키 카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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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저는 주인공인 카나코 정도는 아닙니다만 저도 잠시, 웃고 싶어도 일부러 웃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아닌 한 사람 앞에서만.. 웃고 싶지 않았죠. (아마, 이런 분들. 적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만..) 그런 탓에, 저와는 전혀 다른 사연이지만 주인공 카나코의 마음을 조금쯤은 이해할 수 있었고.. 확실히 유치하다면 유치하다고 할 수 있는 사연으로 웃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그 오해를 남주인공과 함께 서서히 풀어나가는 장면이 충분히 감동이 있었다고 생각되고.. 주위의 반대나, 약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별로 큰 슬픔없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는 것..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서로의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이 뻔할 지도 모릅니다. 그 오해가 더 커지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각종 헤프닝들도 끊임없이 펼쳐지며, 각종 캐릭터들도 조금씩 더 등장하게 됩니다. (등장인물들은 적은 편) 그러나, 왠지 다른 만화와는 다르게 내용은 비슷하더라도 흘러가는 스토리랄까.. 가, 좀 더 멋지고 감동스럽게 표현되었다고 생각해요 :) 확실히 조금은 유치하기도 하지만.. 중간중간에 끼여있는 단편도 읽을 만합니다. 약간은 어려운 내용이라고 할 수도 있고.. 본 작품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입니다만은.. 저 같은 경우에는 '읽을 만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작품 사이사이에 있는 단편을 읽는 재미도 장편을 읽는 기쁨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아무튼,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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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5
허국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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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제목대로입니다. 조금 부담스러운 내용의 만화입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지만.. 일단, 그림체부터가 저로써는 부담스러운 체에요..(__;;) 차라리 그림체는 처음이 나은 듯합니다; 가면 갈 수록 뭔가가... 게다가, 두 명 이상의 미소년들에게 사랑받는 여주인공.. 물론, 너무나도 흔하고 진부한 설정이지만 저는 이런 설정..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이 작품에서는 이렇게 되는 과정이 부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보통, 일본만화 같은 경우에는 이러저러한 사건을 겪다가 여주인공이 '잘 됐다!' 정도의 한 마디와 함께 날리는 활짝 미소에 넘어가는 경우가 잦습니다.; (;;)

그러나 차라리 그런 것이 낫지.. 도무지가 이 것은.. 한 명이 영국 귀족과 어릴 적 약혼한 사이니 하는 부담스런 설정에다 한 명은 기억을 상실했는데 다시 돌아와도 여주인공 때문에 완벽히 전과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고 기타 등등..;; 그리고 왠지, 순정만화의 전형적인 '더 끈다' 설정입니다. 보통, 여주인공과 히어로.. 잘 될 듯 할 때 갑자기 라이벌이 등장해서 시간 질질 끄는 만화.. 정말 많지요.. 이 만화가 바로 그 경우라 생각됩니다. 스토리 전개가 너무 뻔하고 부자연스럽고 더디고.. 처음에는 꽤 재밌게 봤지만, 갈 수록 재미가 떨어지네요. 코믹성도 이렇다하게 신선하지 않고.. 아무튼 제 입장에선, 별로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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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프라임 미니스터 3
에이키 에이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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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으로써 역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_< 확실히 스토리 면에서 보면 황당함을 감출 수 없는 음음..;; 뭐 그런 작품이긴 하고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별 5 개를 쿡쿡 찍어도 아깝지 않은 이유는 '캐릭터'면에서 있달까요..! 이 작품, 확실히 오래된 만화입니다.. 그 때 당시로 따지자면 요즘 황당한 책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상당한 쇼킹을 줄 수 있었던 책이라 생각되고 특히 캐릭터적인 면에서 우수하고 신선감을 주었던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겉으로는 냉정한 카리스마를 마구마구 발산하는(;) 남주인공의 비서.. 물론 잘 생겼음. 그러나 그 본색은..쿨럭쿨럭.. 솔직히 상당히 놀랐음..-_-;; 그러나 그런 본색을 그리고 나서 더 인기가 상승했다고 하더군요, 작가님 왈; 물론 저도 그 후로 더 좋아졌습니다.. 귀여워요 꺄아꺄아 >_<~//!; 그리고 그 외의 두 명의 친구.. 특히 료이치상..! 아아아, 별 5개를 찍은 가장 큰 이유가 되는 분이죠♥ 어떻게 그 얼굴에 유부남이라 할 수 있는걸까요; 귀여운 고교 1학년생 남자애.. 정도로 보입니다만은, 또 가끔씩은 너무나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그런 면에서 충분히 존경할 가치가..!! >_<;;; [흥분중] 음음, 아무튼 여러모로 캐릭터성이 상당히 빛나는 작품입니다. 다른 분들은 저와 생각이 다를 지도 모르겠지만 한 번 쯤은 읽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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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소년 2
다카오 시게루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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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시 이 작가님의 작품은 개인적으로 취향인 듯합니다. 이번 작품에도 빠져들다니 말이죠..[웃음] 그렇다해도 팬인 제가 보기에도 부자연스럽다..? 라고 해야하나..; 뭐 약간 그런 컷들이 간간히 눈에 띱니다.. 그러나, 그런 것도 가끔씩 눈에 띈다는 것은 충분히 서투른 매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런 것보다는 멋진 씬들이 훨씬이나 많고 말이죠.. 에에>_<;; 음음.. 저도 개인적으로, 시노부라는 캐릭터를 지키는 닌자 사이조군이 가장 마음에 들고 멋있게 보이는군요.

솔직히, 보통 사람이라면.. 특히 어린 나이의 사람이라면,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의 목숨..일테죠. 그러나 확실히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시노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은 상관없다는 그런 멋진 소년입니다! >_< 속 마음은 어두운.. 어쩌면 타버린, 그러나 겉으로는 당당한 척하는.. 시노부라는 히로인(?)도 마음에 들고.. 총평을 하자면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시나리오 전개도 멋지고.. 작가의 센스도 나쁘진 않고.. 그런 아무튼 멋진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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