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을 보낸 사람이 알고보니 친오빠의 상사였다는 설정인데 재밌어요. 첫 만남 때 나이를 속였어서 나중에 실제 나이를 알고 거리를 두려 하지만,, 둘 다 실패하고 ㅋㅋ 술술 보기 좋았어요. 여주 되게 귀엽구 남주도 여주한테는 다정한 스타일이라 크게 고난이 있지는 않은..?
자신의 취향때문에 괴로워하던 여주가 고백성사를 하면서 의문의 남자와 얽히게 되는데 재밌어요. 남자의 정체는 읽다보면 감이 오지만 ㅋㅋ 그래도 여주 입장에선 아직 잘 모르고 의심이 생겨도 긴가민가하니까 스릴있네요. 씬도 맘에 들구 계략도 제대로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