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취향때문에 괴로워하던 여주가 고백성사를 하면서 의문의 남자와 얽히게 되는데 재밌어요. 남자의 정체는 읽다보면 감이 오지만 ㅋㅋ 그래도 여주 입장에선 아직 잘 모르고 의심이 생겨도 긴가민가하니까 스릴있네요. 씬도 맘에 들구 계략도 제대로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