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뜨 작가의 여름의 절정은 가족이 짐이나 마찬가지인 여자 주인공 소영의 인생에 단 한 번의 취중 원나잇 상대가 남자 주인공 주헌이 됩니다.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일탈이고 현실의 삶이 워낙 고단한 소영에게 주헌은 도피처가 됩니다. 이성과 술을 마시면 선을 넘는다는 교훈도 같이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