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곰이 들려주는 골디락과 곰 세마리 이야기 내 얘기 좀 들어 봐 5
타테빅 아바키안 그림, 낸시 로웬 글 / 키즈엠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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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명작동화나 전래동화가 다양하게 해석이 된다면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 알고 있었던 이야기와 전혀 다른 이야기!

케즈엠 <아기 곰이 들려주는 골디락과 곰 세 마리 이야기>입니다

 

표지를 보니 아주 개구쟁이로 보이는 골디락의 모습이 보여요

아기 곰의 집에 침입했지만 전혀 불안한 표정이 아닌 오히려 당당한 표정을 보이고 있어요

그런 골디락을 보며 미소를 짓는 아기 곰의 표정도 이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짐작하게 하네요

 

 

아기 곰 샘과 골디락은 그 일이 있은 후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이 이야기는 골디락이 샘의 집에 침입한 일을 재해석하고 있답니다

진짜 어떤 사연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선명한 그림이 눈에 잘 들어와요

개구쟁이 샘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산책을 하면서 좋지 않은 표정을 하고 있어요

  

늘 똑같은 벌꿀 수프를 먹는 것에 샘은 불만이 많은가 봐요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있지만 늘 아기 곰이라고 부르는 것에도 불만이 있었어요

자신을 너무 아기 취급해서 그런 것 같았거든요

조심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뒤로하고 먼저 집으로 돌아온 샘은 자신의 집에 누군가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문득 겁이 났어요

  

금발 머리 골디락!

골디락은 아기 곰의 집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를 아기 곰 샘이 본 거예요

그런데 카메라로 찰칵 사진을 찍는 모습이 명작 동화가 아닌 창작 동화를 보는 것처럼 색다르더라구요

현대적인 감감을 그대로 담은 것 같아서 흥미로웠어요

 

 

 

벌꿀 수프를 보더니 "윽, 정말 맛없겠다!"라고 말하는 골디락을 보고 무척 맘에 들었다는 샘의 마음이 우습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네요

의자까지 부서뜨리고 침대에서 폴짝폴짝 뛰는 골디락의 모습을 보며 샘은 함께 뛰고 싶었나 봐요

알고 보니 샘의 부모님은 침대에서 뛰는 것을 가장 싫어하셨어요

그래서 더욱 함께 뛰며 놀고 싶었나봅니다

결국 골디락과 함께 신나게 침대에서 뛰고 또 뛰는 샘~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의자를 부숴버리고 침대를 엉망으로 만든 것이 샘의 짓이라고 생각했어요

샘은 자신이 그런 것이 아니라 침입자가 있다고 반복해서 말했지만 엄마는 화를 내며 샘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어요

그때 나타난 골디락 때문에 샘의 부모님은 깜짝 놀랐답니다

샘은 골디락의 뒤를 쫓는 척하면서 골디락의 연락처를 주고 받았구요

둘은 그렇게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지요

 

뒤에 보면 원작 <골디락과 곰 세 마리>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이렇게 원작을 다시 한 번 읽어 보면 <아기 곰이 들려주는 골디락과 곰 세 마리 이야기>가 원작과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그리고 이야기에 대해 얼마나 이해했는지 원작을 비교해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질문을 하니까 용현군이 대답은 아주 잘 하네요

새로운 이야기라 원작과 헷갈릴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에요~

원작의 느낌은 그대로 간직하고 새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듭니다

  

책을 읽고 등장인물에게 선물 주는 독후 활동을 해봤어요

용현군은 아기 곰에게 선물을 주었답니다

주고 싶은 선물을 그리고 왜 선물을 주고 싶은지 글로 표현을 해요

엄마가 볼 수 없게 늘 손으로 가려요

마치 일기를 쓰는 것 같은 용현군은 속마음을 들키는 것이 싫은가 봐요

 

​아기 곰이 늘 같은 음식만 먹어서 새로운 음식을 주고 싶었는데 통조림을 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갑자기 통조림이 왜 생각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큰 통조림과 곰돌이 인형을 그려 넣었어요

친구가 필요한 것 같아서 자신을 닮은 곰인형이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기 곰이 맛있게 음식을 먹고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무척 흐뭇했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골디락과 곰 세마리 이야기를 새로운 이야기로 들려주는

키즈엠 <아기 곰이 들려주는 골디락과 곰 세 마리 이야기> 아주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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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1교시 배려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이형진 글.그림, 전성수 감수 / 꿈초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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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를 읽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요

 

 

<꿈꾸는초승달>은 키즈엠의 초등 아동 도서 브랜드로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랍니다

질문이 많은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답을 던져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늘 한 가지 방법만을 생각했던 것 같은데 꿈꾸는초승달의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를 읽어보니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차례를 보면 총 6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용현군이 아는 이야기들이라고 하면서 무척 반가워해요

아는 이야기라도 이야기의 흐름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죠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에는 아이들의 생각도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생각 놀이 책을 보면 독서와 함께 독후활동을 할 수 있어요

책 한 권으로 탈무드 이야기를 6편이나 읽을 수 있고 독후 활동까지 할 수 있으니 너무 맘에 드네요

사실 책을 읽다 보면 독후 활동이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특히나 초등학생이 되다보니 아이에 맞춰서 독후 활동을 하는 일이 참 어렵게 느껴졌답니다

이런 부분을 해소시켜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등장인물 소개를 살펴보고 함께 소중한 가르침을 주는 탈무드 이야기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할아버지, 봉오리와 알밤이에 대해서도 읽어봤어요

봉오리와 알밤이는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마치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생각들로 이야기를 대신하기도 한답니다

 

 

 

   

이야기가 끝나지만 봉오리와 알밤이는 이 이야기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요

누구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알밤이의 말이 와 닿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고 나만을 생각하는 마음이 앞서는 것이겠지요

 

조금 더 깊이 생각을 해볼까요?

외롭고 힘든 사람이 있지만 자신의 일에 바쁜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요

그러면 더욱 외로워질 것이고 외롭고 힘들었던 사람은 결국 누군가를 원망하게 되겠죠

외로운 사람은 누군가를 원망하면서 아주 많이 외로워집니다

하지만 반대로 광대가 이 사람이 외롭고 힘들 때에 위로를 해준다고 생각을 해보면 상황은 달라지죠

단 한 사람이라도 관심을 갖어준다면 외로웠던 사람은 그 어떤 원망 없이 일어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에서 알려주는 <배려>가 어떤 것인지 조금씩 짐작이 가는 부분이었어요

 

 

 ​

 

우애 깊은 형제 이야기 또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돋보이는 이야기죠

깊은 밤 서로에게 볏단을 가져다주게 되고 다음 날에는 볏단이 그대로 있는 형과 아우의 우애 깊은 이야기!   

알밤이와 봉오리의 생각은 서로 다르네요

알밤이는 형제가 서로 돕고 싶었고 깊은 밤에 볏단을 옮겼지만 결국 볏단이 그대로이니 서로 헛수고만 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이런 생각은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인 것 같아요

봉오리는 형제의 볏단은 그대로였지만 우애는 더욱 깊어졌다고 생각했답니다

저도 용현군도 봉오리의 생각에 동감이랍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돼요

직접 주인공이 되어 걱정을 해주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면서 생활 속에 녹아 있는 배려를 배워요

배려는 크고 특별한 것이 아니랍니다

무심코 지나쳤지만 상대방에게는 배려라고 느껴지는 것도 얼마든지 있거든요

 
우리가 배우는 것 중에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에 즐겁게 읽었던 책의 내용은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으니까요

특히 탈무드 책은 아주 어릴 때에 읽었는데도 지금도 생각이 난답니다

 

기억에 쏙쏙 더 오래 남도록 이렇게 독후 활동을 해볼 수도 있어요

각 이야기에 맞춰서 서로 다른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

​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배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배려는 크고 어려운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언제라도 쉽게 할 수 있으며 나의 배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할 수 있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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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창작그림책 14
박완서 글, 조원희 그림 / 현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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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니 왜 이렇게 가슴이 뭉클할까요?
그 이유는 아마도 공감이 많이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성현군과 함께 엄마의 손을 만져보고 성현군의 손도 만져봤어요
아이 손은 이렇구나 엄마 손은 이렇구나...
할머니 손은 책 속의 할머니처럼 생겼을 테지...
누구나 있는 손이지만 그 손이 하는 일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합니다
세월이 흘러 아기처럼 곱도 손도 쭈글쭈글 할머니 손이 되어버리죠
어릴 때에 할머니와 함께 자라서 그런지 애틋한 정이 있는 그 손을 아직 기억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시골에 할머니를 두고 있어서 자주 뵙기가 어려워요
마음이 늘 할머니, 할아버지를 향하도록 아이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자주 내려가서 뵙도록 해야겠어요
 
 
 

 
이런 경험은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을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시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름을 물어보거나...
 
 
 

 
이 책은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가 한 아이를 만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할머니의 손에 관심이 있었는지 아이는 할머니의 손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궁금한 것이 생겼는지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질문이 귀여웠는지 할머니는 주름이 왜 이렇게 많은지 설명을 해주고 핏줄에 대해서도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나눈 대화들은 우리 아이들이 한때 관심을 가졌던 이야기 들이더라구요
 
 
 

 
얼굴에 난 점 하나에도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하나에도 굉장히 큰 관심을 가졌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나는 어떻게 설명을 해주었고 아이는 또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그때의 모습들이 떠올랐어요
조금 더 다정하게 설명을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었고 책 속의 할머니 모습이 인자하고 다정하게 느껴졌네요
 
 
 

 
그러다가 아이는 할머니 손가락의 반지를 만지며 반지를 가지고 싶다고 말하죠
이 반지를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 할머니는 반지를 빼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할머니는 살며시 반지를 잡아 빼는데 소중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손녀가 좋아했던 이 반지... 할머니는 아이에게 잠시 껴보게 하려고 했는데 아이의 엄마가 그 모습을 봤나봐요
 
 
 

 
아이의 엄마는 할머니와 노는 것이 싫었던지 아이의 손을 잡고 출입문 쪽으로 바쁘게 향합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났지만 마음이 왜 이렇게 답답하고 뭉클한 걸까요?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외출을 하다 보면 아이에 대해 물어보거나 직접 아이에게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대답을 해줬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을 꿈꾸지만 정작 우리는 따뜻한 사회를 아이들에게 건네주지 못한 것 같아서 무척 안타까웠답니다
많은 이야기가 담긴 할머니의 손과 그런 할머니를 호기심 가득하게 바라보던 아이를 이끌고 나갔던 엄마의 손에 대해 다시 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네요
 우리 아이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그런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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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숲으로 - 박형권 창작 동화 햇살어린이 31
박형권 지음 / 현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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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숲으로
 
 
메타세쿼이아가 가득한 길을 산책할 때에 기분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나요
 아이들과 함께 메타세쿼이아가 가득한 담양에 다녀왔었는데 높이 솟은 나무들을 보며 아이들은 하늘을 바라보듯 올려다봤거든요
곧은 이 나무들은 사람들이 거닐 수 있는 길의 가장자리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었어요
신기하고 또 신기했는데 초록이 무성한 봄에 보면 더욱 푸르고 건강하게 느껴진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이 자연이 언제나 깨끗하고 초록일 수 없는 거죠
당연히 있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태민이는 삼촌과 함께 라디엔티어링에 참가하다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아이의 소리를 듣게 돼요
그 아이는 태민이를 '아빠'라고 불렀어요
라디엔티어링에서 우승을 했지만 그보다 라디오에서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는 그 아이에게 더 신경이 쓰입니다
현북스 <메타세쿼이아 숲으로>는 2101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 삼촌과 태민이 미래에서 지구를 구하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랍니다
요즘 아이들과 책을 읽다보면 환경에 대한 책이 참 많더라구요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리의 더욱 편리해졌고 그에 대한 대가로 환경이 파괴되었어요
환경의 오염으로 많은 동식물이 멸종의 위기에 처했고 기후 변화로 사막화, 홍수, 폭설, 가뭄 등 해마다 자연의 재앙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현실이 이렇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가 밝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미래가 어떨지 짐작하고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메타세쿼이아 숲으로>는 어두운 우리의 미래가 더 밝고 깨끗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을 두며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거닐던 메타세쿼이아 숲이 생각나네요
그 길을 걸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자연이 주는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다시 한 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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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급수 한자 8급 실전대비과정 해법 급수 한자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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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 해법 급수한자 8급

 

한자 어렵지 않아요~~

급수 시험 유형을 100% 반영한 천재교육 <해법 급수 한자>

성현군과 함께 한주 과정으로 한자를 익혀봤어요

눈으로 이미 익혔던 한자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순서가 많이 틀려요

모양은 알더라도 필향과 필순은 곧잘 틀리는 성현군에게 기초를 잘 가르쳐주고 싶더라구요

 

 

 

 

 

해법 급수 한자 8급

 

해법 급수 한자는 기초 1과정과 기초 2과정, 예상문제집의 구성입니다

기초 1과정과 2과정으로 한자를 배워서 예상문제를 풀며 급수 시험에 대비해요

8급 배정 한자와 한자 카드가 앞부분에 들어 있어요

한자 카드는 집에서도 두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며 한자 놀이를 한답니다

이렇게 놀이를 하다보면 한자어의 음과 뜻을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해법 급수 한자의 구성이에요

8급 배정 한자 브로마이드와 카드도 들어 있어요

벽에 붙여 놓으면 아이들이 오가며 브로마이드를 보고 한자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앞부분에 있는 학습 만화도 무척 좋아해요

1일차부터 차근차근 한자 쓰기를 해봤어요

비교적 쉬운 숫자 쓰기는 8급 한자의 기본이 된답니다

'훈'과 '음'이 무엇인지도 설명을 해주고 필순을 따라서 확실하게 외우며 한자를 썼어요

쓰기는 아직 서투르지만 그래도 꼼꼼히 잘 적더라구요

 

 

쓰기를 하면서 한자를 큰 소리로 읽어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한자가 쓰이는지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요

아랫부분에 보면 '어떻게 쓰일까요?'와 '한자 퀴즈'가 있어요

 

 

 

'두 이'와 '석 삼'을 쓸 때에 위의 획이 아래보다 작아야하는데 성현군은 그것을 잘 하지 못하더라구요

여러번 설명을 해주었네요

'두 이'에서 '석 삼'까지는 나뭇가지의 모양을 보고 만든 한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넉 사'는 동물의 코와 입 모양을 나타낸 한자라고 하니 성현군이 무척 흥미로워했어요

한자로 변하는 과정을 보니까 정말 재미있어요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잊지 않도록 이렇게 정리하는 시간에 중간에 있어요

 

 

 

 


획 수가 많아지면 좀 더 쓰는 순서를 헷갈려해요

그래도 필순을 정확히 보고 순서에 따라서 차근차근 적어요

성현군이 엉덩이를 떼지 않고 집중하는 시간이 무척 짧은데 한자 공부를 하는 시간에는 아주 진득하게 앉아있더라구요

문제도 혼자서 읽고 이렇게 답을 찾아 동그라미 표시를 합니다

 

 

단어를 읽으면서 관련이 있는 한자를 선으로 연결 해요

미로찾기나 선긋기의 활동이 있어서 성현군이 지루하지 않게 문제를 풀었어요

예전에는 문제를 풀면 빨리하려고 마음이 급해서 실수를 많이 했는데 해법 급수 한자는 성현군의 침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네요

 

 

 

아직은 팔의 힘이 부족해서 반듯하게 쓰기를 하지는 못해요

하지만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이렇게 모두 적었답니다

넘 기특해요~

 

 

 

훈과 음을 쓰는 문제랍니다

훈과 음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설명을 해주고 문제를 풀게 했어요

실제 문제 유형과 똑같이 만든 문제들이기 때문에 급수 시험 문제에서도 쉽게 이해하고 풀이를 할 수 있어요

 

 

 

혼자서 문제를 읽기도 하지만 엄마가 읽어줘야지 이해를 하기도 해요

아직은 번호를 적는 것이 조금 어렵나봐요

맞는 한자를 찾아서 번호를 묻는 문제 외에는 모두 잘 이해하더라구요



 

 

한주 동안 배웠던 한자를 정리해봤어요

모두 잘 기억하고 있고 또박또박 잘 적었답니다

옆에서 놀자는 형아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마지막까지 한자를 적었네요

 

 
교재에 함께 들어 있는 한자 카드를 활용해봤어요
50자의 한자라서 아직 배우지 않은 한자가 많이 있어요
하지만 브로마이드를 보고 오가면서 배우는 한자들도 있기 때문에 많이 기억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자 카드 잘 챙겨 두고 종종 성현군과 함께 한자 놀이 해보려구요
얼른 기초 과정 수료하고 한자 시험 준비하고 싶어요~
형아보다 한자 공부 더 잘 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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