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분자 비선형 과학도서 4
캔더스 B. 퍼트 지음, 김미선 옮김 / 시스테마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모든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이란 없으며 우리가 이름매긴 것일 뿐이다.
슬픔, 두려움, 분노, 불안 모두다 없애거나 물리쳐야 할 ‘세균‘이나 ‘오염‘ 같은 것이 아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달래고 조율하면서 치유해나가야 한다.
괜찮다. 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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