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 제14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은진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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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 담담하고 소박하고 실속을 쌓아간다. 애써 꾸미진 않았지만, 문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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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데이비드 실즈 지음, 김명남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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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어떤 사람은 미움과 붚평의 힘으로 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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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괴 2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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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투명한 의식으로 차분하게 들여다본 인간의 어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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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괴 1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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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투명한 인식,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문체, 현실과 관념을 선명하게 긋는 천재적 인식이 돋보이는 집중할만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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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11
임마누엘 칸트 지음, 이명성 옮김 / 홍신문화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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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될 것의 한 획을 그은 철학자. 진흙탕같은 삶 속에서 한 순간 뛰어올라 그 사상의 천장에 손을 뻗어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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