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효과
댄 토마술로 지음, 윤영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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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라는 것은 우리들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삶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된다.

책의 저자는 스트레스와 불안 등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가장 무서운 것이 스트레스라고 생각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출발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육체와 정신을 병들게 하는 것이 스트라고 생각된다.

스트레스로 인해 걱정이 불안을 낳고 좌절은 우울을 낳으며 이로 인해 삶의 기로를 고민하게 되는 듯하다.

심리적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한강에서 뛰어 내린 이야기, 자살, 조현병 등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정말 남일 같지가 않았다.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긍정적인 생각이나 암시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자신감이 결여되면 다른 사람들이나 이야기에 쉽게 휘둘리게 되고 판단의 근거가 되는 중심이 흔들리면 정말 힘들 수밖에 없다.

저자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요즘은 약물치료를 많이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듯하다.

약을 먹으면 몸이 가라 앉고 생각을 할 기력도 떨어진다.

이로 인해 무기력으로 이어져서 삶에 대한 의지가 약해지는 듯하다.

부정적인 생각에 갇히게 되면 정말 헤어나오기가 어렵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어보면 의구심이 많아질 수 있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마음의 문을 열고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갇힌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책의 내용을 다독하면서 마음에서 느끼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지식으로만 책을 읽으면 효과가 낮을 수 있기에 묵상하면서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낙관주의의 관점에서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면 최상의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면 긍정효과는 자연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지행동치료와 긍정심리학을 조합하여 구성된 책의 내용은 다소 어려운 전문 분야의 느낌이 들 수도 있다.

다독하게 되면 책의 내용은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책을 읽는 사람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상의 중심이 자신이라는 것을 항상 갖고 살아간다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과거와 미래를 고려하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과거를 먹고 산다는 말이 있지만 앞으로 살아갈 미래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기쁨이나 즐거움이 현재에 계속된다면 미래가 긍정적일 수 있을 것이다.

재미가 인생에 계속되는 삶을 추구한다면 가장 행복할 것이다.

물가와 집값은 계속 상승하고 소득은 한계가 있는 환경에서 즐겁게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국제정세나 국내 정치 등의 상황도 좋지 않은 뉴스들로 가득하다.

개인의 입장에서 긍정적인 마음은 잃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인생의 중심을 찾는데 도움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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