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우리 예배를 아니라고 하실까? - 호세아 요엘 아모스 소예언서 쉽게 읽기
정기원 지음 / 샘솟는기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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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에서는 예배나 미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성당의 경우에는 매우 엄숙하고 장엄하며, 아직도 남자 신부님만 미사를 진행할 수 있다.

교회의 경우에는 목사님이 남자 이외에도 여자 목회자들도 많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과거의 예배와 지금의 예배는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하나님을 영접하고 교통하는 예배의식은 예나 지금이나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성경에는 예언서가 12권이 있는데, 책은 예언서들 중에서 호세아서, 요엘서, 아모스서를 중점적으로 분석해 놓았다.

호세아서는 기원전 8세기 경에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선지자로 활동한 호세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 북이스라엘에서 거짓된 예배와 죄악상을 호세아로 하여금 이야기한다.

요엘서는 브두엘의 아들인 선지자 요엘이 기록하였는데, 당시 거듭 발행했던 메뚜기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였고, 여호와의 날에 신실한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강조하였다.

아모스서는 예루살렘의 근처에 드고아의 농부 출신인 아모스가 기록한 책인데, 당시 사회의 불의와 헛된 종교 의식을 집중적으로 지적하였다.

책의 본문에는 성경에 나와 있는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당시의 사회는 성경의 출발 시점보다는 윤택하고 삶의 기반이 잡힌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다보니 이교도와 이단들이 난립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어지러운 상황이었다고 생각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선지자의 시각에서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기원전 8세기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중심을 세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시절이라고 생각된다.

종교 의식이라는 것은 가정과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하는 근간이라고 생각된다.

요즘에는 기독교 단체 회장을 지낸 목사님이 정치에 관여하고 지역 경제를 뒤흔드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JMS 등의 단체에서는 나는 신인 것처럼 사람들을 유린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이 호세아서, 요엘서, 아모스서에 나온 이야기들과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하나님이 중심에 없는 예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재앙이나 심판이 다가오면 신도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중심을 잡기 힘든 상황이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 예배는 어떤 결말이 올지 성경의 말씀을 생각해보면 예상이 가능하지만, 현실의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물론 불교나 다른 종교들도 자신이 부처가 되고 신이 되어 믿음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예배는 목회자들의 가장 중요한 직분이라고 생각된다.

아무리 많은 전도를 하고 개척해도 사익을 추구하고 이용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성경은 신앙서이면서 역사서이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들은 과거의 역사처럼 위험한 재앙이나 심판이 오리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서빙고에 있는 온누리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정치나 이단들과는 달리 항상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되었던 수리남이라는 시리즈가 단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듯하다.

교회가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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