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표현의 기술> 출간 기념 토크쇼"

단지 권위를 놓은 좋은 대통령이었던 인식 정도를 주었던 노무현 대통령 보다 유시민님을 더 먼저 좋아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믿고 따르는 유시민님의 과거 동영상들을 보고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때론 너무나 논리적인 공격이 정치인 유시민으로서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 책도 읽었고, 오늘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노유진 종료가 아쉬운 마음을 썰전을 통해 위로받고 있습니다.

Q1) 논리적으로 아무리봐도 옳지만 상대방이 여러 이유로 싫어하는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 해야 감정으로도 결과적으로도 설득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까요? (생활속에 성향에 따라 이런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Q2) 딸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남을 설득시킬 때 그림(만화)으로 쉽게 설명하고 싶어요. 표현의 핵심을 그림으로 어떻게 잡을 수 있나요?

참가하고 싶습니다! 전화번호나 이메일 안남겨도 로그인 정보로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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