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 브랜드와 서비스의 언어를 가꾸는 UX 라이터의 글쓰기
전주경 지음 / 윌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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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가의 브런치나 글을 접하지 못한 상태에서 귀한 ‘UX관련된 한국책‘을 검색하고 구매했다. 작가가 줄곧 주장하는 바가 단순화, 정확성 등을 강조하는데 오히려 설명은 길고 때론 지루했다. 의도된 UX설명은 그 취지대로 간략히 서술하고, 책 절반은 실무에서의 상황을 수필형식으로 채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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