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러브스 유 - 도쿄 밴드 왜건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17
쇼지 유키야 지음,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속편이었어도 충분히 즐거웠다
이 가족은 사람을 행복해지게 만든다
어딘가 정말이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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