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꺄~<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4권>이 나왔다.
우리 아들들이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 나도 얼마나 반갑던지.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애니북으로 만나보는 그 재미도 크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4권>은 어둠의 퇴마사를 아이들이
재미있고
언제든 만나볼 수 있도록 만든 애니북으로 TV에서 만났던 캐릭터와 이야기가 그대로
전해져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봤던 이야기를 이렇게 애니북으로 만나면 또 다른 재미가
있나보다.
얼마나 집중해서 보던지 신기하면서도 아이들 없을 때 나도 한 번씩 봤다.
특히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4권>에서는 이미 어둠의 퇴마사를 통해 본 장면 중에서 정말 눈물이 나던 장면이 있었다.
바로 이 장면. 작은 아이도 이걸 보면서 함께 울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하리의 부모님의 좀비가 된 모습.
다시 한 번 더 애니북으로 만나니 그 때의 모습이 생각나 또 한 번 뭉클했다.

정말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4권>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애니메이션과 또 다른 재미가 잉ㅆ는 애니북이라 늘 기다려진다.
아직 한글을 완벽히 알지 못하는 7살 아이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4권>를
정말 재미있게 잘 읽는다.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책으로 만나니
또 다르게 재미가 있단다.
글자를 잘 모르지만 그 내용들을 알고 있기에 아이는 부담없이 잘 읽어나간다.
그래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4권>를 아이가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4권>은 이미 아이들이 즐겨본
내용들이
담겨져있어 부담없이 잘 읽고 또 즐길 수 있는 애니북이라 다음 내용이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