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를 보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을까?
세계지도를 보며 다양한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와 인문학 등을 알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책일까?
그런 다양한 질문에 <세계지도 인문학>이라는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좋은 답변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세계지도 인문학>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육과정이 포함된 학습만화이다.
사회,과학같은 과목은 학습만화가 효과가 클 때가 많은데 <세계지도 인문학>
역시 아이들에게
자칫 어렵게 다가올 많은 사회과목의 용어들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다.
지도가 가지는 의미,역사 등을 먼저 설명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지도에 대해
긴장을 풀고 만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져있다.
그러면서 지구 대륙의 움직임까지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들은 자연스레 지구과학도
살짝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났다.
<세계지도 인문학>에서는 지도를 읽는 법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른들도 잘 몰랐던 다양한 지도에 관한 지식들을 하나씩 배울 수
있었다.
<세계지도 인문학>을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아프리카의 국경선들이 왜 반듯한지에
대해 설명해놓은 부분이었다.
아이에게 예전에 한 번 살짝 지나가면서 설명한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그림과 설명은 아이가 좀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영토,영해,영공 등 헷갈릴 수 있는 용어들도 그림으로 잘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은
머릿 속에 잘 기억하며 수업시간에 잘 그려낼 수 있을 것 같다.
각 나라의 기후와 문화를 아이들은 지도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무조건적인 암기가 아닌
지도를 통해 지리적 위치와 이점 등으로 문화가 생겨났음을 아이들은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결국 우리는 세계지도를 통해 세계가 하나이며 다문화라는 것을 <세계지도 인문학>에서
얘기하고 있다.
지도에서 우린 단순히 어디에 어느 나라가 있다라는 것만을 배울 수 있는 것에서
인문학적 의미와
각 나라가 가지고 있는 문화,역사 등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초등학교 사회과목에서 각 나라의 특성과 문화 등을 2학년 때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그 전에 이미 조금이라도 세계의 여러 나라들의 문화를 책을 통해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제대로 된 지리책으로 이해하기 쉽게 배운 건 처음인 것 같다.
<세계지도 인문학>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된 학습만화로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세계지도가 가지는 많은 의미를 함께 이해하며 배울 수 있다.
소장하며 아이의 인문학을 제대로 배우며 학교 교과 과정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잘 구성된 <세계지도 인문학>.
꽤 재미있는 인문학 서적을 오랜만에 만난 것 같아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