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20 세트 - 전20권 - 박경리 대하소설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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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근두근, 드디어 책이 도착했다. 스무 살 안팎, 이 책을 읽을 때 나는 청년이었는데 30년이 흘러서 중년이 됐다. 청년을 매료시켰던 이 책이 또다른 옷을 입고 중년에게로 왔다. 설렌다. 나는 중년이지만 청년의 마음으로 이 소설을 읽어나갈 것이다. 다른 조판, 다른 디자인, 다른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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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20 세트 - 전20권 - 박경리 대하소설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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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가을부터 스물한 살 여름까지 다 읽은 <토지>를, 삼십 년 만에 다시 읽으려고 하는 중 새로운 장정으로 책이 나온다 해서 펀딩을 했네요. 새로운 판형으로 읽으면 더 새롭게 읽힐 것 같네요. 요즘 <토지>가 도착할 날만을 기다리는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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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20 세트 - 전20권 - 박경리 대하소설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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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최고의 대하소설은 여전히 『토지』다. 다른 소설들을 나중에 다시 읽고 싶단 생각을 많이 안 했던 반면 『토지』만큼은 또 읽고 싶다는 욕심이 강하게 들었다. 다시 읽고 싶은 대하소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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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20 세트 - 전20권 - 박경리 대하소설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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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최고의 대하소설은 여전히 『토지』다. 다른 소설들을 나중에 다시 읽고 싶단 생각을 많이 안 했던 반면 『토지』만큼은 또 읽고 싶다는 욕심이 강하게 들었다. 다시 읽고 싶은 대하소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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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김미월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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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은 누군가가 호출해 줘야하는데도 간과하거나 방관한 사람들, 특히 잘나가는 것과는 무관해 보이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눈 맞춰가며 이름을 불러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미덕을 갖춘 작가다. 주목받지 못해 속상한 초등학생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손 내밀어주는 선생님 같은 작가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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