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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가정예배 - 삶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기
지소영 지음 / 두란노 / 2020년 9월
평점 :
주일 아침인데 아내와 산책을 하며
"이렇게 주일예배를 안드려도 무감각한적이 없었던것 같지?"
코로라 19이후 9개월간 온라인예배도 드렸지만, 어느 순간 예배에 대한 애착이 줄어 들었다.
마침 읽으려 두었던 <153가정예배>를 단숨에 읽고, 반성하고, 다시금 회복하려 한다.
대부분의 우리들이 순탄치 않은 삶을 살지만, 어디를 바라보고 어디곳에 발을 딛고
있느냐가 삶의 내용과 질을 결정한다.
작가님의 삶이 화려한 무지개 빛이 아니지만,
무지개를 구성하는 영롱하고, 맑은 물방이라는 것을 느꼈다.
하나님의 빛이 그 물방울이 비추기만 하면 아름다운 색깔을 발하듯~~
무뎌지고, 나중심의 삶으로 변해가는 이시기에 이슬같은 책...
어려서 부터 늘 들었고, 교회에서 매번 가정예배...
하지만, 막상 쉽지않은 가정예배에 대해 편안하게 제시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억속에 가물가물안 가정예배를 다시금 해보렵니다.
책 마지막의 말씀처럼~~~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