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나와 세상을 마주하기 위한 365개의 물음
다나카 미치 지음, 배윤지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질문 Questions>, 다나카 미치

 

-책 한 권 전체가 질문으로 가득한 책! 사실 이런 질문으로만 된 책이 처음은 아닌데 그때나 지금이나 왠지 이런 질문 책을 읽으면 질문을 보고 딱! 떠오르는 날 것 같은 답을 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물론 가끔은 좀 고민해야 답이 튀어나오는 건 있지만 왠지 이런 톡톡 튀는 질문들에는 즉흥적인 답을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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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옆에 영어가 있길래 처음에는 영어와 한글이 같은 뜻인가 했는데 앞을 봐도 뒤를 봐도 같은 뜻이 아니라 뭐지..? 사실 365x2 개의 질문인건가..? 했는데 한글의 앞에서부터 센 순서가 영어는 뒤에서부터였다. 

 

-상상력과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생각들로 질문들을 채우면서 평소에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을 새로이 볼 수 있게 만들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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