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저자의 가치관과 저의 가치관이 동일하다고 생각되어져 인상깊었던 페이지에요!
저는 긍정적인 편입니다.
하지만 근거없이 긍정적인 것은 싫어해요! 현실에 기반한 긍정적인 마음이 제가 추구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나는 근거 있는 낙관주의가 좋다고 믿는다.
현실은 늘 비관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현재가 전부는 아니다.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면서 내일을 향해 희망의 근거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내일은 분명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와 정말 제 가치관이랑 똑같은,,,
현실을 고려하면서 제가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긍정적임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현실은 비관적일때가 많지만,
현실이 비관적이라고 해서 저까지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근거 없는 낙관주의는 지양합니다.
환상만을 추구하며 사는 것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