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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북다트 75pcs 트리플컬러 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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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0년째 이것만 사용합니다!! 한 책에 많이 꽂아도 책이 부풀거나 하지 않고, 원래 두께 그대로 입니다. 특히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을 경우, 오랜 만에 다시 책을 읽어도 정확히 어디서부터 읽어야할지 보여줘서 참 편리하고, 한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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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북다트 75pcs 트리플컬러 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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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한 책에 여러개의 북다크를 사용하는데,

끝부분이 펜 촉처럼 표시되어 있어서 원하는 부분을 쉽게 찾아 볼수 있고,

아무리 많이 꽂아도 책이 부풀지도 않고, 다른 북마크처럼 캐릭터 모양들이 윗부분에 나와있지도 않아서, 가방에 넣고 다녀도 항상 처음에 꽂은 그대로 움직임 없이 고정되어 있어 좋다.

오랜시간 북다트를 꽂아두면, 책에 손상이 생기는 경우가 자주 읺는데, 이 제품은 10년을 꽂아 두어도 책에 어떤 자국도 남기지 않는 것 역시 책을 아끼는 사람에게 좋은 점이 된다.

 

제품의 재료 특성상, 손 지문과 자주 접촉되거나, 상온에 자주 노출되면 색이 변하는데, 변한 색 마저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물론, 너무 색이 탁하게 되면, 교체해 주면 되지만^^

 

반 영구처럼 오랫동안, 함께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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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바이블
니키 지음 / 바이링구얼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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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다른 사람들의 리뷰에 구매하게 된 책이었는데,

 

제목에 비해 정보가 깊이가 없고, 여기에 담긴 책은 거의 대부분의 책에도 나와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기대치에 비해 실망감이 더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다양한 일자리에 대한 소개나, 각각의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이나,

 

TFN를 신청하는 방법들이 다른 책들보다 잘 나와있어서 나쁘진 않았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에서 누락된 정보들만 골라서 따로 발췌해두고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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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고 호주 (2011~2012) - 자유여행자를 위한 map&photo 가이드북 저스트 고 Just go 해외편 20
시공사 편집부 엮음 / 시공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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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을 할때 가이드로 삼으면 참 유용한 서적인것 같다.

 

생각했던 것 만큼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 가이드 북으로는 손색이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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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워킹홀리데이 영어 - 베테랑 영어 강사 낸시의 워홀 성공기
남완욱 지음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호주 워홀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읽어야할 필독서 중 하나가 [호주에서 홀로서기]라면,

 

홀로 가게 된 호주에서 부딪히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홀로 살아남을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접해볼 수 있는 서적이 바로 이 책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경험이 읽기 쉽게 기술되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이뤄져 있는 상황과

 

그때 사용할 표현들이 있어서 유용했던 책이다.

 

이 책 역시, 호주 갈때 끼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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