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22명의 서양 사람들 이야기.
그들의 삶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면서 그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이 시대의 지도자란 어떤 사람일까.
역사를 통해 그 역사를 이끈 인물들의 결정을 통해 우리 시대에 맞는 지도자상을 그려보는 것이 이 책이 주는 과제랄까.
뭐 지금은 전쟁이 난무하는 약육강식의 세계는 아니다.
아니 여전히 세계 곳곳은 전쟁과 가난, 독재에 시달리고 있는 나라들이 있긴 하다.
대체로 지금은 교묘히 경제적 패권이 약육강식이란 무시무시한 표현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형국일지도 모르겠다.
누구에게나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대이기도 하고,
또 달리보면 모두에게 리더십이 필요한 건 아닐지도 모르겠다.
운명이란 건 타고 나는 걸까.
위대한 지도자들의 공통점은 다들 엄청난 시련을 겪고 그 속에서 성장했다는 것이다.
하늘이 큰 사람을 내기 위해선 반드시 '시련'을 통해 그를 시험한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시련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할 통과의례인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인간은 누구나 시련을 겪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극복해서 무언가를 이루는 사람은 드물다.
이 위대한 지도자들에게 배워야 할 점은 바로 주어진 시련을 어떻게 이겨내었는가인 거 같다. 그것을 제대로 배울수만 있다면 또 실천할 수만 있다면 그도 또한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지도자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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