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 글을 읽고 갑니다만
처음 인사드려요.
열심히 쓰시는군요.
외롭고 힘든 작업, 그렇지만 내 마음에서 저절로 울려나오는 멜로디를 억느를 수 없음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타오르는 불꽃처럼 언제까지나 뜨겁게
노력하시고 성취하시기를
성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