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성에 2014-04-26  

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 글을 읽고 갑니다만 

처음 인사드려요.

열심히 쓰시는군요.

외롭고 힘든 작업, 그렇지만 내 마음에서 저절로 울려나오는 멜로디를 억느를 수 없음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타오르는 불꽃처럼 언제까지나 뜨겁게 

노력하시고 성취하시기를 

성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