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이명호 스토리로 암기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1·2·3급) 상 - 재미있게 술술 읽고 고등급 달성!, 무료 한국사 기선제압퀴즈, 무료 데일리 한국사 퀴즈 해커스 이명호 스토리로 암기하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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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나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분들 포함 웬만한 수험생분들,

또는 승급시험을 준비하는 분 등

알만한 분들은 다 알테니 시험 자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자격증 때문에 컴활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기왕이면 욕심 좀더 내보자란 생각에 심화만 도전해봤는데- 역시나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단순 암기로는 정말 1급을 따기가 어렵다는거..

연도별 흐름을 파악하고 거기에 따른 시대별 사건들과 건물양식 등을 외우고

이해해야 되는데- 그게 녹록치가 않았다.

 

인강으로 유명한 선생님의 교재도 사서 머리 싸매고

책상에 앉아봤는데 정말 재미가 없는거다.

책 만으로도 술술 읽히면 좋을련만,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곁들이는 용도가 아니고서야

책은 정말 술술 읽히지가 않았다.

그러면서 항상 생각했던 바람이 책이 스토리로 풀어져있어서

정말 술술 읽혔으면 좋겠다- 였는데, 이 책이 딱 그렇다!

그냥 요약된 내용에 단순히 종결 어미만 사용해서 딱딱하거나 

어색한 느낌이 아니라,

내용을 풀어서도 설명해주고 있는 부분들이 종종 보인다.

예를 들자면, 1책 12법에 대해서도 풀어서 설명해주면서

12와 연관된 다른 키워드까지 설명해준다-

솔직히 여기서 감탄했다.

순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한능검 교재에서 이렇게 이해가 쏙쏙 되도록 설명해주는건 거의 못봤다.

아까도 말했듯이 키워드만 뽑아서 암기하도록 되어있는게 아니라

읽히도록 되어있어서 이해가 더 빠른것 같다.

중요한 내용은 저렇게 빨간 글씨와 별표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되어있다.

귀에 쏙쏙이 아니라 눈에 쏙쏙 들어어는 책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다.

상,하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책이 너무 두껍지도 않아서 더욱 좋다.

책 두께부터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책들도 간혹 있으니 말이다.

한능검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 특히 벼락치기가 아니라

전체적인 개념부터 한번 잡고 가려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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