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게임 - 세상에 없던 판도를 만든 사람들의 5가지 무한 원칙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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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다-
이 책은 말그대로 무한게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비즈니스는 곧 무한게임이라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초장부터 유한게임과 무한게임이
서두로 등장하면서 영 책 진도가 나가질 않았다.
"뭔 게임?무슨 소리지?!"
이런 생각이 내내 머릿속에 떠돌았다.

그러면서 대체 이 작가는 누구인가-가 궁금해졌다.
짧은 작가이력이 아니라 이 작가가 말하는
내용 그 자체가 궁금해져서 TED강의를 찾아봤다.
무려 5000만 뷰가 넘는다는 그 강의-

'왜'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무엇을''어떻게'를 생각하고 행동하라-

어떻게보면 간단명료하면서 현실적이다.
이 책 역시 같은 내용의 연장선인 듯 하다.
책장을 넘길수록 우리에게 나름 친근한기업이나 인물들의
예시를 들면서 내용을 펼치는데 점정 몰입이 되는걸 느꼈다.
특히 유한게임을 하는 자들은,
1등을 우선시하고 상대방을 이겨야하므로 계속해서
견제하고 누군가를 뛰어넘기 위해 애쓴다.

반면 무한게임을 하는 자들은,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승리가 아닌 발전을 위해 나아간다.

지금은 무한게임이 필요한 시대인 것이다.
무한게임을 알고 그 게임에 참가하기로 했다면
다섯가지의 기본원칙에 따른다.

대의명분,신뢰하는 팀, 선의의 라이벌, 근본적 유연성, 선구자적 용기

저 중에 우리는 지금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이 책을 보고 내가 유한게임에 참여하고 있었다는걸 알았다.
이제는 용기를 내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장기적인 무한게임에 참여할 때가 아닌가 싶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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