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리치 - 모두가 궁금했지만 아무도 묻지 못한 부자를 향한 3개의 질문
고스트라이터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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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

부자..사전적 의미는 여러개지만,

많은 이들이 가장 원하는건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일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그런 부자들, 특히 숨겨진 부자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굉장히 구미가 당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날 때 부터 부모님이 부자이거나, 본인이 그런 능력을 타고나서 스스로 깨치지 않고서야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물론 요즘은 워낙 소셜문화가 발달해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몇번만 두드리면 그들의 경험담이나 팁을 담은 글이나 영상이 넘쳐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숨겨진 부자들의 얘기란, 익명으로 진행된 얘기라면 뭔가 더 진솔한 내용과 숨겨진 팁이 있을것만 같은 기대가 들게 했다. 표지조차도 깔끔하게 잘 뽑혔더라-!
우선 이 책은 여러가지 유형으로 부자들을 분류하고 있는데

그 유형은 총 다섯가지이다.

첫번째-고전형 (잘 안쓰고, 잘 아낀 유형)

두번째-전투형 (남이 안하는 위험을 무릅쓴 사람들)

세번째-안정형 (하던 것만 열심히 한 사람들)

네번째-변칙형 (어떻게 해서든 부자가 된 사람들)

다섯번째-보수형 (갖고 있던거, 물려받은 것들로 부자가 된 사람들)



거기에 공통적인 질문 세가지를 던짐으로써 그들의 얘기를 끌어낸다.

"당신의 현재 자산은 얼마입니까"

"처음 시작할 때 수중에 얼마가 있었습니까"

"어떻게 자산가가 될 수 있었습니까"

그들의 답은 다양하고 그들의 자산 또한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점은 안일하지 않았다는 것이ㅣ다.

절실했든, 그저 하던 일을 더 열심히 했든, 다른 것에 손을 대본것이든 제대로 알아보고 열성적으로 임했다는 것이다.

담담하게 뱉는 그 한마디 한마디에 묻어있는 무게가 어마어마하달까.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그냥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어서는 감이 떨어지지 않고-

설사 떨어지더라도 만족할 만큼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베*킨~처럼 여러가지 맛이 한가득이라

골라보는 재미도 있고 다양한 맛도 섭취가 가능하지만 그 내용들이 조금씩 비슷한 결들이고 조금 더 깊이 맛볼 수 없는 점?

나온 인물 중에 그 분의 전기를 읽고싶은 분도 있었는데 정확한 유추가 어려워서 아쉬웠다. 어찌보면 그게 이 책의 장점일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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