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의 어떤 시, 안녕 내 사랑 - 시인이 해설하는 세계의 명시 50편 이미 6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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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마다 출근하며 보던 최영미 시인의 PICKS! 훅 들어와서 잔향으로 길게 남는 시들을 손에 쥐고 아껴 보는 맛이 있다. 어떤 마음으로 이렇게 숨어 반짝이는 시를 골랐을까 묻다가 공감하게 되는 시심들. 소장판,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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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르익는 시간 - 흙수저의 꿈과 디딤돌 50년
유종국 지음 / 메이킹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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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배를 타며 공부했던 무수저 속초 사나이의 유지경성 로드무비! 인생의 칼바람 속에서도 기업을 달라고 기도하며 이뤄낸 솔로몬산업과 초록우산 후원사업은 확장 영업 중이다. 책의 행간에서 나눔과 목표에 대한 의지, 바래지 않고 무르익어가는 긍휼의 마음과 자세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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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 최영미 시집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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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의 수영장 표지처럼 에너제틱하다. 코로나, 불면증, 간병의 시간을 지나며 정치 모르는 정치시인(?)은 양심과 예술 사이에서 묻고 대답한다. You live once, not twice. You die once, not twice. So, What are you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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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무슨 일(JOB) 있어? - 자녀의 직업은 아빠의 손에 달려 있다
정태준 지음 / 렛츠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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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내용도 하이브리드다. 두 아들을 잘 키워낸 헤드헌터 아빠의 진로, 직업 여행기라서 그런지 진한 마음도 느껴진다. 4차산업시대, 부모와 자녀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넓고 깊은 가이드로 두루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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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잔치는 끝났다 - 최영미 시집, 개정3판 이미 4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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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의 기념비작! 고시원과 지하철에서 청춘의 목구멍까지 차올랐던 뜨거운 말들, 시에게로 가는 길을 몰라서 더 놀라운 시, 동전처럼 질겨진 시들은 여전히 쨍그랑거리고 반짝거린다. 매끈한 새옷으로 갈아입은, 팔딱이는 시심의 잔치는 지금도, 앞으로도 영영 상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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