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 최영미 시집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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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의 수영장 표지처럼 에너제틱하다. 코로나, 불면증, 간병의 시간을 지나며 정치 모르는 정치시인(?)은 양심과 예술 사이에서 묻고 대답한다. You live once, not twice. You die once, not twice. So, What are you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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