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
프란츠 M. 부케티츠 지음, 원석영 옮김 / 열음사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과학철학자이자 생물학자인 프란츠 부케티츠가 진화론적 관점에서 밝힌 자유의지에 대한 환상 - 다소 어렵게 들릴지 모르나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과학으로 신학을 반증했다는 점에서 고마운 책이다. 

- 책 속에서 -
저자가 강조하는 결론은 바로 환상의 유용성이다. 그것이 단지 자기기만일 뿐일지라도 ‘환상은 전적으로 유용하다’는 것이다. 신은 만들어졌지만 그 만들어진 신은 인간에게 쓸모가 있다. ‘인간은 자유롭다’는 환상 역시, 인간의 삶에 유용하다. 반대로 말하면, 그 유용성 덕택에 현재의 인간은 그러한 이념을 갖고 사는 것이다.

핵심을 말하자면 이렇다. 진화의 화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만일 그런 것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은 어느 특정한 방향을 향해 날아가지 않을 것이다. 인류를 포함해 지구에 있는 생명의 역사는 직선이 아니라 “지그재그 모양”이다. 진화에서는 ‘우연’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화가 전적으로 “무법칙적으로”, 전혀 비인과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 가끔 특정한 방향이 강제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후의 진행 과정을 미리 예측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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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인간처럼 건강하게 - 몸을 아낀다면 더 많이 움직여라
요르크 블레히 지음, 박병화 옮김 / 열음사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운동이 약이다 !
매일하는 30분의 운동이 당뇨, 암, 유해산소로부터 당신과 당신의 뇌를 지킬 수 있다.

“석기시대. 인간은 날마다 식량을 구하기 위해 야생동물을 쫓고,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엄청난 근육 활동을 했다. 이런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유전자를 가진 인간은 죽거나 도태되었다. 살아남은 자들의 살과 피 속에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생물학적 무기, 즉 ‘운동력’이 만들어져 유전되어왔다.”

하루에 60초만 운동하세요.
이것이 터무니없이 짧다고 생각하겠지요.
2주째는 2분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3주째는 3분으로 늘리고요.
이렇게 해서 6개월이 지나면 건강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하는 운동량과 맞먹게 됩니다.
그 단계에서 쭉 현상 유지만 하면 됩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건강의 효과는 크다.
1주일에 5일 이상 각 1시간씩 운동하는 사람이 정신이나 육체에 얻는 효과는 가히 은총이라 할 만하다. 이 정도면 장암이나 유방암을 끄떡없이 예방할 수 있는 운동량이다.

추천할 만한 운동량은 1주일에 최소한 5일간 각 30분씩 가볍게 훈련하는 것이다.
가령 자유롭게 걷기(가볍게 땀이 날 정도의 속도로)나 천천히 오래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이면 충분하다.

누구나 건강으로 향하는 길을 갈 수 있다. 이제는 늦었다는 말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매일같이 하는 30분의 운동, 이것이 우리시대의 질병에 대한 대응책이다.

당신이 누워있는 동안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고, 근육에서는 단백질이 빠져나가고, 혈액순환은 느려지고...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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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 건강학
앙드레 라이츠 지음, 박병화 옮김 / 열음사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내 몸인데 잘 모르는 것들이 참 많다.
여자몸도 그렇고 남자몸도 그렇다.
어쩌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아서 놀라운 세상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페니스에 대한 아주 생물학적인 고찰'이고 '남성 건강의 시작과 끝, 페니스의 희로애락을 탐색하는 흥미로운 건강 여행'이다.
비뇨기과에 가기 두려운 모든 남자들에게 권한다.
P.S. 여자도 상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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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어 55단어 소설
스티브 모스 엮음, 김윤배 옮김 / 정한피앤피(정한PNP) / 2004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9년 02월 0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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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노래 저녁의 시
나희덕 엮음 / 삼인 / 2008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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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흔드는 사람- 위대한 지도자 레비야 카디르의 도전과 투쟁
레비야 카디르, 알렉산드라 카벨리우스 지음, 이덕임 옮김 / 열음사 / 2009년 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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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흔드는 사람 - 위대한 지도자 레비야 카디르의 도전과 투쟁
레비야 카디르, 알렉산드라 카벨리우스 지음, 이덕임 옮김 / 열음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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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처럼 거침없이 읽히는 뜨거운 자서전 ! 
소수 중의 소수지만, 한 사람의 전생애적 집념과 용기가 얼마나 큰 파장력을 가질 수 있는가? 
아직도 우리 마음 속에 살아있는 ‘불가능한 꿈을 꾸는 리얼리스트’ 체 게바라처럼...
중국을 흔들고 세계를 흔드는 한 망명지도자에게 내 마음도 흔들렸다.  

‘1000만 위구르족 투쟁의 상징’ 레비야 카디르 !

11남매의 어머니로, 세탁소에서 시작해 중국 최고의 갑부로, 신장인민대표로,
운명적인 로맨티스트로 그리고 정치범으로 참혹한 옥고를 이겨낸
위구르족 지도자의 뜨거운 삶과 소망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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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구르족의 어머니가 되어 고통을 멎게 하는 치료제가 되고,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이 될 것이며, 비바람을 막아줄 우산이 될 것이다. 

나는 믿음을 통해 아주 강하고 특별한 힘이 생기는 것을 알게 됐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중국 정부가 제일 먼저 우리 종교를 말살하려 했을 것이다.

나는 전쟁과 논쟁이 가득한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우리 민족이 처한 현재 상황에 늘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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