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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재를 기르고 있다 1
나나오 미오 지음, 송수영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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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간 만화방에서 우연히 본 책

일단 기대는 안하고 그냥 신작에 있길래 봤는데 그 자리에서 치여버려서 바로 2권까지 주문

후회가 없다.......처음 보는 작가님이여서 찾아보니 소학관 잡지 cheese! 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다...치즈는 잘 안읽어서 몰랐음...후..하여튼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지...❀(*´︶`*)❀


남자 주인공은 잘생긴 천재인데 하여튼 잘생겼다. 어릴 적 사정으로 인해서 여자 주인공은 코노카 집에서 남주인 카이리는 같같이 살게 된다. 그 후로도 대학까지 같이 다닌다. 어릴 적 부터 천재였던 남주는 자신이 천재라는 것을 코노카의 아버지와 코노카에게만 밝히고 코노카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를 도와준다. 도와주는 조건으로 뭔 귀엽게 조르기 원하는거 들어주기 이런것도 함




그림체는 대체로 좋은데 남자 주인공이 코로 펜싱 할 수 있을 것같음 뾰족 그자체 ㅎ0ㅎ 호불호 살짝 갈리는 그림체긴 한데 나는 극 호호호호호호 컬러 보다 흑백을 더 잘 그리시는 건가...? 위 사진은 원래 컬러였는데 묘하게 뭔가..ㅇ음..




전형적인 천연 여주....소유욕...집착...이런거 좋아하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정발해준 대원씨아이 사랑해요♡⁺◟(●˙▾˙●)◞⁺♡  

일본에서는 7권으로 얼마 전에 완결 났던데 쭉쭉 잘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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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25
미즈호 쿠사나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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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왕창 올려도 좋으니 책갈피 다 주시지...

3권샀고 3권 모두 사룡이 나오는 놀라운 쾌거를 이루었다ㅠ0ㅠ

더 사기엔 세상엔 연화이외의 사야할 너무 많은 순정만화들이 있다 후


집에 있는 3권과 25권 표지 비교// 채색 방법이 달라졌지만 그림이 존엄한건 변하지 않는다

자까님 왈 25권은 서로 바깥쪽을 향한 것도 아니고 칼도 겨누는 게 아닌 아주 미묘한 관계

지금 현재 연화와 수원을 아주 찰떡같이 표현하신 듯

내용은 잡지연재때부터 열심히 구독해서 봤으니 알지만 단행본으로 보는 맛은 다르다 역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5권 중 가장 우주존엄한 페이지 

잡지때 보다 수정 많이 하신 듯 사룡과 연화라니 최고다ㅠ0ㅠ


진나라 스토리의 전환점이 여기서 부터 인듯하다 

수원 연화는 볼때마다 묘한 기분이 든다.. 작가님이 얘네 둘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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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습니다, 선배 2
미네 아즈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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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습니다 선배. 새로 보기 시작한 순정만화

1권에서 둘이 사귀는 과정보고 좀 읭? 스러웠으나 그 뒤부터는 그냥 일반 커플같아서 즐겁게 보는 중이다

설렘 요소가 가득 다르게 말하면 오글거리기도 한다

뭐랄까 그림체가 독특하다고 해야하나? 다른 작품들이랑은 다르게 개성이 가득해서 좋다

설렘 가득가득해서 순정만화 좋아하시는 사람들이라면 필시 좋아할 내용

디저트 작품인것 같은데 읽을 거 또 생겨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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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꽃의 멜랑콜리 3
코모리 밋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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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멜랑콜리인 것처럼 우울한 느낌이 들기는 함

그렇다고 막 물빠나처럼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우중충할 정도로 어둡지는 않고 정말 묘한 느낌..

유즈루가 넘나리 잘생겼지만 증말 나쁜놈이고...

유즈루랑 하나랑 그래두 사이가 더 좋아지고 있는 것같아서 뿌듯했던 3권

이것도 정발속도 좀 빨리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ㅠ0ㅠ

대강 이번화 포인트 부분은 이 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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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6
유키무라 알토 지음, 김명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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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님 단독표지라니 감동의 도가니(⁎❝ົཽω❝ົཽ⁎)✧

이번 권 내용은 콜레트의 계속되는 명부와 그런 콜레트를 더 좋아하는 하데스님 얘기임

중간중간 삽입 일러스트들 너무 예쁨

봉봉이ㅠㅠㅠㅠ내사랑 봉봉이도 나오고, 해골들도 당연히 나옴.

해골들 츤데레임 아주 싫다면서 다해줌

이탄인가 콜레트 오빠 얘기도 나옴 

정발 속도가 제발 더...더 빨라지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호구 독자니깐 마구마구 사겠습니다..더 빨리..

일본에서는 벌써 10권이던데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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