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연화 25
미즈호 쿠사나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가격 왕창 올려도 좋으니 책갈피 다 주시지...

3권샀고 3권 모두 사룡이 나오는 놀라운 쾌거를 이루었다ㅠ0ㅠ

더 사기엔 세상엔 연화이외의 사야할 너무 많은 순정만화들이 있다 후


집에 있는 3권과 25권 표지 비교// 채색 방법이 달라졌지만 그림이 존엄한건 변하지 않는다

자까님 왈 25권은 서로 바깥쪽을 향한 것도 아니고 칼도 겨누는 게 아닌 아주 미묘한 관계

지금 현재 연화와 수원을 아주 찰떡같이 표현하신 듯

내용은 잡지연재때부터 열심히 구독해서 봤으니 알지만 단행본으로 보는 맛은 다르다 역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5권 중 가장 우주존엄한 페이지 

잡지때 보다 수정 많이 하신 듯 사룡과 연화라니 최고다ㅠ0ㅠ


진나라 스토리의 전환점이 여기서 부터 인듯하다 

수원 연화는 볼때마다 묘한 기분이 든다.. 작가님이 얘네 둘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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