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아파트에 봄이 왔어요
주미경 지음, 민승지 그림 / 문학동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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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 세상 속에서 자신만 보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변과 이웃을 돌아보며 관심을 가지고 인색하고 무관심하게 살아가기보다는 ‘환대‘와 ‘다정함‘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이웃, 공동체가 되길 소망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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